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를 매매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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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나쁜놈
일본인들 납치해서 인신매매 하고있음
이번에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어린아이를 팔아넘기려고 함
대충 마을 여자아이를 납치해온 빌런
갑자기 하루아침에 마을 아이가 없어지니 동네는 뒤집어졌고
지금까지 심증은 있었지만 그냥 참고 넘기던 주민들이 빡쳐서 항의함
응 모두 사형
어?
이 로봇은???!
다이의 대모험인줄
주인공의 파트너 AI가
나쁜놈이 지금까지 인신매매했던 기록이랑 장부같은거 모두 뿌려버림
여기서 나온거였냐
나쁜놈은 본국으로 잡혀가고
납치당한 사람들도 찾고 해피엔딩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