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은 생명공학과를 나오고
사업이 승승장구하여 제약회사를 차리게 된 삼촌.
조카인 철수는 삼촌의 회사에 연구부장으로 승진한다.



그리고 삼촌은 제약회사 산하의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어서
주인공에게 서명하게 하여 조카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운다.
이것이 문제가 되어서 삼촌과 주인공은 배임, 횡령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는데...














*삼촌 손이 떨리던 이유
서명시키게 하면서 어차피 죽으면 다 니꺼 될거라는 말을 한거 보면
정말로 자기 회사를 조카에게 물려주기 위한 승계작업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