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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강제임신출산. 만화

Anonymous | |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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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임신시키기의 프로 W씨.



 

이 사람은 순식간에 남을 임신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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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뿅뿅짓으로 인해



 

본인의 출산경험도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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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적으로 임신시키는 것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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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불러오고,



 

진통도 느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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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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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몸도 가누지 못하고 배도 불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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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출산까지...



 

정상적인 임신이 아님으로 이 과정이 초고속으로 진행된다.



 


 



 


 



 

다만 이 능력에는 무서운 단점이 있는데...



 


 



 

빠르게 임신-출산이 되는 대신,



 

출산된 물체가 녹듯이 순식간에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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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사 = 방금 출산한 아이.



 

녹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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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 = 이하 동일. 방금 출산한 아이.



 

역시나 사라졌다.



 


 



 

임신 체험한 둘은 트라우마와 상실감에 시달림.



 


 



 

작가는 이 만화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려고 했던 게 아닐까?



 


 



 


 



 

P.S. 아님 말고. 그리고 일단 여고생 1명의 정신은 남자니까세이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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