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연히 라이더의 주력상품은 벨트고
그중에서 가장 잘팔리는건 방영중인 주인공의 벨트
보통 5~7천엔이 정가인데
드라이브 드라이버는 천엔까지 떨어질정도로 안팔렸고
벨트 자체는 적외선 기술과 led를 많이 활용한
쩌는 기믹을 가진 벨트지만
(5분 15초 부터)
문제는 당시 적외선 기술 때문인지 더럽게 인식이 안됐다
그나마 힘이 좋은 어른들은 작동이 됐지만
애들 완구가 애들이 못갖고 놀게된것
이 때문에 스토리는 나름 수작이나
매출은 고스트보다 망했고

이 떡락은 스토리랑 완구 둘다 망한 후배가 이어받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