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 제일 중요한 기능인 미노프스키드라이브는 코어파이터에 달려있어 다른 곳이 파손되도 미노프스키 드라이브기능을

온전하게 못쓰는 경우는 거의 없고 파손된다해도 파츠를 분리해 다른 파츠를 보급받으면됨.

추진제 소모도 적어서 전투지속능력이 뛰어남

뭣보다 파츠교환을 통한 확장성커서 다양한 전장에서 싸울수있음.

다만 확장파츠 없이는 뭐 이렇다할 강력한 장비가 없음

팬텀-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불안정해서 그걸 전신에 있는 아이필드 장치로 제어했음. 여기서만 끝나면모르겠는데 아이필드로 인해 전신에서 뿜어져나오는 빔 때문에

기체가 금방 뜨거워져 지속적인 전투를 위해서는 냉각 카트리지를 소모함.

그래도 전신에 설치되어 있는 아이필드 덕에 기본적인 전투능력은 v2를 상회함 순간적인 가속능력도 가변을 통한 ma가속모드에 들어갈수있는 팬텀이 더 우세하나;

냉각 카트리지 다떨어지면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사용이 심히 곤란해지고 싸우다가 어디 파손나면 그냥 파츠교체하면 되는v2와 달리

고치기도 힘든등 전투지속능력은 매우 떨어짐.

나중가면 냉각문제가 없는 개량기종도 나오지만 파츠환장에따른 장단점은 확실히 갈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