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살스러운 외모지만 폴더대륙으로 건너온 선택받은 아이들에게 완전체의 위엄과 공포를 보여준 에테몬

이런 비쥬얼로 보스를 맡을 정도로 강했던 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에테몬의 모티브는 디지몬 명인인 디지몽키라는 사람인데

이 우스꽝스런 아저씨가 바로

디지몬 개발자 겸 당시 반다이 남아장난감부 부장님 되시겠다.

결론

부장님 파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