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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팬들이 꼽은 최악의 두 사건

Anonymous | | 조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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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쾌걸 조로리의 대대대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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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로리의 성우였던 김정은 성우를 강판시키고 그 자리에 정태호를, 히로인역에 신보라를 캐스팅한 사건

심지어 신보라는 "조로리 역을 송중기씨가 맡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불난 상황에 기름을 부었음.

비슷한 시기에 개그콘서트에서 성우 비하 사건을 내서 더더욱 평은 나락으로 빠짐.


 

2.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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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보고 캐스팅 하겠다. 라는 식으로 겉은 번지르르하게 말해놓고, 실상은 그냥 연애인으로 캐스팅한 최악의 사례그 두번째.

그 강수진 성우도 페이스북에서 쌍욕을 하신걸로 유명했음.

심지어 연출도 더빙과는 1도 관련없는 사람 부른걸로 유명해서 더 욕먹었음.(참고로 심정희PD가 더빙 연출 맡겠다고러브콜 보냈는데 씹은건 레전드.)

그러면서 날씨의 아이때는 "흥행 죽쑨건 일본 불매운동 때문이다!"라고 해서 더 까였지.


 


 


 

ps. 구분을 잡담에서 애니/만화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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