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만화의 엔딩과 후일담
본문
"스켓댄스"라는 만화가 있다
국내명은 "스켓 - 스쿨라이프 해결사"
은혼 작가의 어시로 있던 시노하라 켄타의 작품으로
주인공 3명의 해결사 동아리 이야기이다
완결당시 보슨(후지사키 유스케, 중앙)과
히메코(오니즈카 히메, 왼쪽)가
이어지는 스토리가 있었는데
보슨은 졸업과 동시에 연이 있던
라이언이란 사람과함께 세계를 돌며
사람들을 돕고싶다며 미국으로 건너가기로하여
밑 내용은 보슨이 떠나는 날이다
친구들은 둘이 좀 이제 사귀라고
대놓고 등 떠밀어주고
무신경한 보슨과 달리
히메코 혼자 안달복달하고있다가
히메코가 결국 먼저 고백을 한다
그리고 고백을 들은 보슨은
결국 히메코가 허탈해져서 ㅂㅅ을
아니 보슨을 보내버린다
히메코는 학생들을 돕고싶다는 이유로
교사를 지망하며 그대로 남게되고
언젠간 이어질거라는 훈훈함을 남기고
이야기는 엔딩을 맞이한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고...
이 작가는 현재
위치워치를 연재하고있다
여기 작중 11권에
콜라보 에피소드로
교사가 된 30세의 히메코가 등장하게되고
독자들도 같이 과거를 잠깐 회상하게끔
추억하게된다
그래서 잘 살고있는가?
보슨이랑 연애는 하고 있지만
ㅂㅅ이랑 결혼은 아직이라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