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노쿠니는 전후 떡밥 거의 모든걸 회수하는 에피소드인데
어인섬 이후 모든 적들의 메인 /빅맘 + 카이도 vs 루피 /포네그리프 하늘섬 떡밥
흰수염+로저기타 등등 모든걸 오뎅과 와노쿠니에서 정리해버리는 스토리 라인
진짜 오뎅회상 부분 부터 시작했으면 좀 좋았을텐데
오뎅 꽁꽁숨기다,처음에 온갖 기행만보여주고
반감얻은게 큰 것 같음
는 그냥 혐
오뎅이랑 너무 비교됨
오뎅은 와노쿠니에서 부터 조금씩 가신들을 만나변해가고
바다에 나가서 우물안 개구리였던 자기를 더 고치고 힘을 키워돌아왔는데
이건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