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아카) 팩트는 데쿠를 리스펙트 해준적이 없다는거임
본문
 
데쿠는 해안가 쓰레기를 혼자 다 치우면서 몸 만들어도
 
성장기 청소년한테 저러면 사실상 몸 버리는 노동인데도
 
개성 한번 쓰고 몸 박살나서 학기초에 꼴찌 박고 시작함
 
 
반면 바쿠고는 인성 교육 같은 것도 없이 재능을 칭송 받고 똥꼬 빨렸음.
 
납치 당해도 정신 못 차리고 둘 사이에 에피소드 넣어서 만화 내에서 앙금 풀지도 않음. 맞장 비슷한거 잠깐 뜨고 끝남 그 마저도 졌음
 
온 가족이 나와서 토도로키 가족 파이어 외친 엔데버와 달리 데쿠 아버지는 나오지도 않았다는거임.
 
바쿠고는 탑 5안에 드는 히어로가 살리려고 똥꼬쇼하고 그렇게 일어나 다시 전장에 설 정도의 재능충이라는거임. 이 엔딩 조차 데쿠를 이끌어주는 바쿠고를 그리기 위한 작가의 아집에 지나지 않는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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