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에루:
핫!? 혹시 설배, 미소녀가 공포에 떠는 모습으로 유열에 젖어드는 특수한성벽이...?

치에루:
무서워무서워무서워! 치에루는 지금, 이중적인 의미로 무서워요! 이중적인 의미로살려줘!

치에루:
엣? 아아, 그랬었죠.. 확실히 이거 타자고 한건 치에루가 맞지만요...

치에루:
그렇지만...! 이, 이렇게 높을거라곤 생각 못했다고요!
히, 히이... 이런, 이렇게, 이렇게...!

치에루:
누오아아아아아아아아!!

치에루:
잘난척해서 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
일상파트는 정신병있는 애들 인간적인 부분 나와서 재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