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위) 174화이야기) 한밤중에 만난 이들이 하는것
본문
이치카와와 단둘이 있는 야마다
춥다는 이치카와 손도 잡고 아주 꽁냥꽁냥이다
꽁냥꽁냥 하려다 열심히 공부한 흔적을 보곤
그럴 분위기가 아니게됨
새해가 지나면 다시 바빠진다며 한탄하는 이치카와
초등학생때 원하는 학교에 못오게 된건 그만큼 열정이 없었기 때문 아닐까 라며 과거를 되돌아보며
지금은 노력해서 야마다와 같이있다 라며 이야기한다
마자마자 나는 어려운 존재지
하지만 야마다의 발정은 멈추지 않는다
너 아까 양치했지 뽀뽀할생각이면 지금해!
선언
그렇게 쇄골 키스!
https://championcross.jp/episodes/adbd60ff67221/
그 이후 상황은 연재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