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애니에서도 마지막 피해자는 대놓고 방금 살해했는데도 전라상태 누워있는걸 보면
단시간 내에 복상사 시켰다는 건데...
복상사라는게 실제로는 굉장히 고통스러운 죽음인데다가
다행히 살아남아도 굉장히 수치스러운 기억으로 남는다고함.
오료 리카코가 피해자들 보다 체격이 우월해서
피해자들이 제압당해서 죽임 당한것도 아닐텐데
작중 피해자들이 관계중에 오료가 자신을 복상사로 끌고 가는걸 깨달아도
오료의 테크닉이 쩔어서 목숨하고 쾌락간에 저울질이 망가지는 바람에
죽었다는 추측밖에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