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정론이였던 레이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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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그 유명한 엘리베이터씬
레이는 아스카에게 에바의 갖혀진 마음을 열어야한다 충고하지만
자존심+후반부 멘탈 개박살난 상태의 아스카라 전혀 먹히지않으며
지속적인 멘탈 박살 상태로 결국 폐인이 되버리지만..
EOE에 들어 드디어 에바 안 어머니의 영혼을 만나며 마음이 열린 각성된 아스카
그 힘은 AT필드를 자유자재로 발사하며 양산형에바들도 1분 컷으로 쓰러트릴 정도
거진 폭주 초호기급의 움직임을 보여주면서도 지금까지의 에바와 달리
에바와 파일럿이 함께 싸운다는 모습을 보여주니아스카가 자랑할만한 2호기의 진정한 강함이였다한다
그런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억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