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최종전투에서 각자가 활약한 방법
본문
대충 [무한의 잔해]라고 명칭되는 문자그대로 무한히 증식되는 짐승들이 후유키시를 덮는 사태가 일어나자
주인공이 그 이사건의 원인을 해결하는 동안 후유키시의 마스터와 서번트들은 그 시간동안 무한한 적들을 상대로 시간을 끈다.
[토오사카&아쳐 진영]
후유키시 대교 위에 진을 치고 보석마술+투영마술의 화력으로 최전선에서 싸움
[소이치로&어새신&캐스터]
어새신과 소이치로가 지상에서 적들을 상대하고 그사이 캐스터가 초고화력 마술로 적들을 태워버림
[마토사쿠라&라이더]
사쿠라는 아직 제어가 미숙한 허수마술로 적들을 분쇄하고 라이더는 체술로 사쿠라를 보조함
[이리야스필&버서커]
이건 헤라클래스야
니들을 부숴
[길가메쉬]
"짐승을 유혹하는 항로"보구를 사용하여 적들을 끌어모은뒤
에누마 에리쉬로 전소
[세이버]
설명 불필요
[랜서]
구경함
"아니 난 뭐...애초에 대인전사고..캐스터같은 화력보조 동료도 없고.."
"날창?그게 범위공격기이긴한데 자동회수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