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거울 치료를 시도하는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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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자, 이미 누나다
나야말로 유니누나, 줄여서 유니쨩이다!
시즈루: 아하하, 유니쨩 방금 뭐라고 했어?
유니: 벌거벗은 왕이 거울에 비친 남자를 비웃고 있군- 이해해주게시즈루군, 나는 너의 전례를 모방해, 스스로누나라 칭하는 자이다.
유니: 그런 이유로 동지여, 사후보고라 미안하지만, 너에게는 공동연구자로서 나의 남동생이 되었다.
자, 유니쨩이야, 날개가 생길때까지 충분히 응석부리렴.
시즈루: 아하하...유니쨩 뭐라는 거야...
유니: 눈도 목소리도 웃고 있지 않다고 시즈루군. 그만두게, 농담을 진심으로 받아들여 라이벌 의식으로살의를흘려보내는 건 그만두게.
시즈루: 뭐야, 농담이였구나! 어, 어디부터? 미래영겁?
유니:2할정도는 진심이였지만, 신변의 위험을 느껴 지금은 그것도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