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사이어인편이 진흙탕싸움의 절정인 이유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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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87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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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거리에서 전투력 610의 꼬마가 자폭하고
피콜로에게 뺨 후려맞고
크리링에게 머리 얻어맞고
천진반의 전력을 다한 기공포까지 맞고
크리링에게 발로 얻어맞고
기원참에 뺨이 베이고
피콜로의 기습에 화상을 입고
손오반의 기습에 얼굴을 채이고
마섬광을 주먹으로 쳐내고
끝내 손오공에게 뒤통수를 차이고
무언의 배빵을 맞고
주먹으로 등을 얻어맞고
양손으로 머리를 얻어맞고
또 등을 발에 얻어맞고
결국 계왕권을 써서 겨우 척추를 부러뜨린다.
다들 베지터만 강한 인상이 남는경우가 많은데
내퍼 역시 개싸움의 연속을 해온걸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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