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라이플 유지력

우리가 보는 건담이야 아무로가 존나 무쌍해서(방송시간에 맞춰)후딱 잡고 끝나지만

그렇지 않은 졸병 전투는 한번 전투를 시작하면 하루종일 전투를그거도 대규모로 하는데

문제는 빔라이플은 15발밖에 못쏜다. 개다가 1년 전쟁 당시빔라이플은 보급도 어려운 물건이라

빔스프레이건이 대신하는데다가 E캡은 분리가 불가능해서

한번 다 쏘고 나면 다시 충전이 끝날 때까지 사용못함그래서 1년전쟁 때는 다들 실탄 무장 위주로 사용하게 됨 

이후 시간이 흘러 제타 건담 시절

기술이 많이 발전하여 이때는 E팩방식이라는 카트리지 시스템을사용하기 시작한다.

1년전쟁 당시 짐 커맨드 우주사양이 사용하던 빔건이 에너지팩 교체방식이였는데

은근 이게 좋고 에너지팩만 여러개 들고 다니면 전선 유지도가능하여 발전 시켜 나온 물건

한탄창당 15발이지만 E캡과 달리 분리 교체가 가능함

아 이러면 10년 되기도전에 문제 해결했네 ㅋㅋㅋㅋㅋㅋ할텐데

이거도 문제가 존나 많았음 말해다시피 한번 싸우면 하루종일싸우는데

그만큼에 탄창을 들고 다니면 기체가 무거워짐 그렇다고 함선에 가서보급 받고오면

그사이 전선이 또 밀림 ㅋㅋㅋㅋ 그리고 에너지팩을 기체 밖에매달고다니는데

이게 스치기만 해도 터지는 물건이라, 빗나가는데 갑자기 E팩이폭발해서 치명상 입음 ㅋㅋㅋㅋ

그렇게 문제를 여전히 해결 못하고 덥제까지 시간이 흐름

여전히 E팩 방식을 사용하고 있지만 기술자들이 메가바주카 처럼기체에서 에너지 끌고와서 쓰자라고 기확했지만

기체가 존나 커져서 무리라 그냥 무기에 넣음 ㅇㅇ 그렇게 자체제네레이터가 달린 더블 빔라이플이 나옴

어 에너지가 무기 자체에서 생산되다보니 좋긴 좋은데 무기가존나크고 비쌈

양산기 주기에는 좀 그럼 그리고 무기가 크다보니 기체도커짐........

양산기인 도벤울프도 너무 비싸서 몇기만 만들어짐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해결이 안되는 와중에

역습의 샤아때 한명의 아이디어로 모든 연방군 무장체계가 바뀌게됨

몇십년 동안 연구한 공돌이도 기술자도 아닌 몇십년동안 싸운파일럿에서 나온 아이디어

그렇다 아무로 레이의 뉴건담이다.

해당 빔라이플은 1년 전쟁 당시 사용한 E캡을 다시 사용함

???? 탄창수도 적고 충전시간도 오래걸린다면서요????

그동안 E팩과 자체제네레이터 개발하던 기술력으로 다시 E캡을만들어보니

압축율도 좋아지고 탄창수도 많아져 연방군이 원하는대로 긴 시간싸울 수 있게됨

이상의 답은 처음부터 나와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