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시골 출신 관객들이 공감하던 장면 Anonymous | 2024.10.04 20:14 | 조회 47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770375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뒤에나오는 어떤 장면보다 "콘나 마치 이야야" 하는 장면이 제일 가슴에 와닿았음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