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엣지러너 숨겨진 명곡
본문
데이비드 마르티네즈의 테마곡으로 생각되는
Who’s Ready forTomorrow
내일을 준비하는 자
자막
I ain"t your average sicko
난 너의 일반적인 정신병자가 아니야.
I"m dead, just like disco
난 죽었어, 디스코처럼
My bank account is 000, oh no
내 은행 계좌는 000이야, 어떡해.
I think I need a hero (oh)
난 영웅이 필요해(oh)
I don"t have no ego (nah)
난 자아가 없어 (nah)
"Cause I"m spitting out now, woah (woah)
지금 뱉어내니까, 와우(woah)
I was a teenage outlaw
나는 10대 무법자였다.
With no worries on my mind
아무 걱정 없이
And now I"m getting older
그리고 이제 나는 늙어간다.
My heart is growing colder all the time
내 마음은 항상 점점 더 차가워지고 있어.
I was a teenage outlaw
나는 10대 무법자였다.
With no worries on my mind
아무 걱정 없이
And now I"m getting older
그리고 이제 나는 늙어간다.
My heart is growing colder all the time (woah)
내 마음은 항상 점점 차가워지고 있어 (woah)
I was a teenage outlaw
나는 10대 무법자였다.
With no worries on my mind
아무 걱정 없이
And now I"m getting older
그리고 이제 나는 늙어간다.
My heart is growing colder all the time
내 마음은 항상 점점 더 차가워지고 있어.
Woah
와
---------------------------------
진짜 데이비드의 삶에 대해 확 압축한 가사
이거 가사를 알고 1화부터 다시보면 데이비드에 대한 감정이입이 더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