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더G7 8편 - 비참한 용역
본문
악당 보스에게 한 남자가 찾아오는데
명함을 보여주고
- 음 용역에서 보냈구먼 싸게 사용할수 있겠어 -
지구 문명권은 1980년 인데
지배하는 쪽 문명권은 2019년 ??
1980년 만화에이미 비정규직 개념 생각한 놀라븐 일본ㄷㄷ
얘들과 놀고있는 사장
좋을 나이다 돈 걱정 없고 ..
전무는 사장찾아 해매고
전무땜시 일하러 가는데 화가 난 초딩사장
시계를 보고
친구랑 노는거랑 만화 볼 시간 다 되어 가는데 초조한 사장
일 생각은 없고
오늘 하는 만화 볼수 있을까 이생각에 가득차 있다
악당의 로보트
생계가 걸려있는 비정규직 이라혼신의 일격을가하고
결국 크리티컬 공격 당해 기절한 사장
놀란 직원들은
사장 돕기위해 미사일 공격을 강행
전무는 적자 심하니까 참아달라 하는데
다른 직원이
사람 죽게 생겼는데 돈이 중하냐고 합니다
어찌봄 지금보다 더 인간미 있었던 시대
직원들의 도움으로 비정규직 악당은 패배하고
일 끝나자 마자 비 오는데도친구랑 마저 놀겠다고 설치는초딩사장
그걸 걱정해 주는 여고생 비서
저런 여비서 갖고싶당
초딩사장 은 비오는날 스모 놀이를 하며 끝납니다
80년대라 요즘얘들 보다 더 격하게 노는듯 ..
토미노옹 제자들 아니랠까봐
얘들만화 인데도 비정규직의 비참한 현실을
그대로 그려냄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