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극수조형 고지라 (1989) HJ 게재 정보
본문
코토부키야 고지라 (1989), 신시리즈 프라모델로 나타난다!!
작년의 하비 쇼에서의 발표 후, 팬의 주목을 모아 온 코토부키야 최초의 괴수 프라모델, 고질라 (1989)가, 프라모델 신시리즈 「極獣造形 (극수조형) ABSOLUTE STRUCTURE」제1탄으로서, 드디어 9월에 출시 결정!! 이번에는 메이커 도색 견본으로 그 전모를 파고들어 간다.
「극수조형 ABSOLUTE STRUCTURE」 시리즈란?
코토부키야가 주는, 괴수나 몬스터를 중심으로 한 고정 프라모델 시리즈. 원형 제작 단계부터 엄선한 조형, 디테일, 질감을 손상시키지 않고 프라모델로 재현한다.
▲ 헤이세이 VS시리즈 제1탄 『고지라 VS 비오란테』 (1989)에서, 고지라 (1989)가 고정 포즈로 프라모델화. 체표에 따라서 분할된 파츠 구성, 일부에 슬라이드 금형을 사용해 실현한 정밀한 디테일 등, 그야말로 신시리즈 「극수조형 (ABSOLUTE STRUCTURE」의 개막에 어울리는 완성도. 단체로 만들어도 좋고, 디오라마로서 즐기는 것도 좋고, 프라모델이기에 그 즐기는 방법은 무한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월간 하비 재팬에서도 다양한 접근 방식의 작례를 전개할 예정. 기대하라!
▲ 조형은 월간 하비 재팬에서도 친숙한 조형가・이하라 겐조 씨의 ZO MODELS가 담당.고지라 (1989)답게 등을 쭉 편 늠름한 서있는 모습에 작은 머리, 조금 내린 꼬리 등, "비오고지"의 특징을 훌륭하게 조형에 반영하고 있다
▲ 어깨의 라인이나 상완의 기복 등도 고지라 (1989)의 특징 중 하나.손톱도 샤프하게 조형되어 있다
▲ 고지라 (1989)의 특징이기도 한, 위에서 세어 2번째가 가장 큰 둥지느러미가 되는 배열도 완전 재현. 슈트와 같이 언밸런스한 나열도 고집 중 하나
▲ 볼륨이 있는 허벅지부터 무릎 아래, 다리에 이르기까지의 자연스러운 실루엣, 또 두께가 있는 다리도 특징. 발톱도 손처럼 샤프한 마무리
▲ 꼬리의 각도나 굴곡도 엄선 포인트. 극중에서도 꼬리를 그다지 높이 치켜세우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 인상을 반영하고 있다
▲ 머리는 목의 근본으로, 입을 벌린, 입을 다문 2종의 표정으로 바꿀 수 있다. 입안은 치아의 배열 등도 충실히 재현. 또한 머리만이라도 장식할 수 있도록 작품 타이틀 로고 플레이트가 포함된 전용 베이스도 준비된다
코토부키야 샵 한정 특전은 같은 스케일의 프라 키트 「슈퍼 X2」!!
코토부키야점 한정 특전은, 무려 같은 스케일의 슈퍼 X2!! 완전 신규 조형의 프라모델이다. 파츠 교체로 파이어 미러 전개 상태도 재현 가능하다.
고지라 (1989)
● 발매원 / 코토부키야 ● 9350엔, 9월 예정 ● 약 20 cm ● 프라 키트 ● 원형 / ZO MOD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