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가샤폰 생물대도감 얼티밋 2탄

1/1 큰갑옷도마뱀(オオヨロイトカゲ)

발매일 : 2025년 11월

가격 : 18,000엔(세금 포함 19,800엔)

전체길이 : 약380㎜

생물대도감의 최상급 모델 얼티밋 시리즈가

큰갑옷도마뱀(オオヨロイトカゲ)의 완전 재현에 도전한다!

전체 길이는 약 380mm의 1/1 사이즈로 재현!!

동화에 나오는 용과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성체가 되면 사이즈가 30cm에서 40cm가 되는

큰갑옷도마뱀(オオヨロイトカゲ)은 매우 박력이 있습니다.

키워보고 싶은 파충류입니다만, 일본내에는

거의 유통되고 있지 않고, 만약 판매되고 있다고 해도

그 가격은 매우 높기 때문에

지금은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큰갑옷도마뱀(オオヨロイトカゲ)을 키워보고 싶다」

라고 하는 꿈을 대신하는, 진짜를 완전 재현한

가동 피규어를 만들 수 없을까 생각하고 있었을 때에,

상태가 좋은 큰갑옷도마뱀(オオヨロイトカゲ)의 표본을

입수할 수 있었던 것으로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까지도 파충류 표본을 입수하여 모델로 할 수 있는지

시험한 적은 있었습니다만, 곤충이나 갑각류와 같은

외골격 생물과 달리 파충류의 경우는

표본을 CT 스캔에 걸쳐 모델로 해도 아무래도

위화감이 생겨 상품화할 수 있는 퀄리티가 아니었습니다.

다만 큰갑옷도마뱀(オオヨロイトカゲ)의 경우

온몸의 비늘이 단단했기 때문에 표본 상태에서도

생체 때의 형상에서 무너지지 않고 유지했습니다.

배 부분이나 다리 등 일부의 부드러운 부분의

보정 수정을 거는 것으로 생체이면서의 형상의 모델을

작성할 수 있었던 것으로 큰갑옷도마뱀(オオヨロイトカゲ)의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전신 비늘 투성이의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파츠를 아무리 세밀하게 나누어 가도

금형에서 빠지지 않는 부분이 발생해,

몇번이나 원형의 분할을 다시 하면서 모델을 완성시켜 갔습니다.

전체 길이가 약 380mm인

큰갑옷도마뱀(オオヨロイトカゲ)은

신체의 비늘을 따라 분할하여

전신에 57개의 가동 부분을 주입함으로써

진짜같은 포즈를 취하게 할 수 있습니다.

표본을 CT 스캔함으로써 완전히 외관을 재현한

큰갑옷도마뱀(オオヨロイトカゲ).

꼭 핸들링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