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 토미의 하이 타겟을 위한 하비 레이블
「T-SPARK(티 스파크)」로 전개되고 있는
완제품 리얼 토이 프로덕트 시리즈
「TOYRISE(토이라이즈)」에서,
TV 애니메이션「B비다맨 폭외전」의
주인공·시로봉이 타는 비더 아머 「화이트 브로스」가
상품화되어 9월 하순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또 온라인 스토어 "타카라 토미몰" 한정 혜택으로
"세인트 블라스터"가 디자인된 특제 슬리브가 따라온다.
또한 특제 슬리브 혜택은
2월 26일(수) 23시 59분에 주문 마감된다.
타카라 토미 토이라이즈
B 비다맨 폭외전(구슬동자)
화이트 브로스
발매일 : 2025년 9월
가격 : 12,000엔(세금 포함 13,200엔)
전체 높이 : 약 11Cm
1998년에 방송된「B비다맨 폭외전(구슬동자)」.
그 극중에서, 적이 되는 다크 비더에 대항하는 거대 로봇
「비더 아머」가 등장해, 이번에
「TOYRISE」시리즈로 상품화된
「화이트 브로스」는 시로봉의 3대째의 머신이다.
방송 당시에는 프라킷 시리즈로 전개되어
구슬 발사 기믹을 갖춘 모델로서 입체화되었다.
구슬을 발사하는 완구 시리즈 "비다맨" 속에서도
구슬 놀이는 물론, 히로익한 메카 디자인과 기믹,
그리고 합체 변형 요소도 담겨 있었다.
그 중에서도 「블루 브레이버」, 「옐로 크래셔」와의
3체 합체에 의해서 탄생하는 「세인트 블래스터」나
「블랙 디버스터」를 더한 「세인트 드래곤」
이라고 하는 합체 로보의 매력도 빼놓을 수 없다.
타카라 토미 토이라이즈
B 비다맨 폭외전(구슬동자)
블루 블레이버
발매일 : 미정
가격 : 미정
타카라 토미 토이라이즈
B 비다맨 폭외전(구슬동자)
옐로 크래셔
발매일 : 미정
가격 : 미정
화이트 브로스, 블루 블레이버,옐로 크래셔가
합체한세인트 블래스터
그리고 이번에 타카라 토미가 가진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쏟아부은 프로덕트 "TOYRISE"로
진화된 조형과 가동역,
그리고 발광 사운드 기믹을 탑재해
하이엔드 토이가 되어 상품화된다.
※ 구슬이나 탁구공의 발사 기능은 없습니다.
이번에 본 상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타카라 토미 하비 캐릭터 사업실 컬렉터사업부 U씨에게
"TOYRISE B 비다맨 폭외전" 시리즈의
"화이트 브로스", "블루 브레이버", "옐로 크래셔"의
매력을 물어봤다.
애니메이션 극중과 같이 움직이는, 말하는,
멋진, 비다아머가 등장!
-이번 비다 아머의 입체화 경위와 배경을 알려주세요.
U씨: 경위에 대해서는 본사의 「T-SPARK」브랜드가
스타트함에 있어, 과거에 타카라 토미가 취급하고 있던
상품을 부활시켜 가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애니메이션B-비더만다만 폭외전"의 웹 전송도
결정된 타이밍이기도 하고, 그에 맞춰 다시 한 번
"B-비다맨 폭외전"을 캐릭터 상품으로
내놓고 싶다는 것이 계기였습니다.
https://x.com/bomberman573/status/1725390173352218753
-방송 당시에는 프라킷으로 전개되고 있던
"B-비다맨 폭외전" 시리즈입니다만,
이번 "TOYRISE"에서는 완성품 액션 피규어적인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U씨: 그렇습니다. 이 상품은 반 완제품으로,
기본적으로 핵심이 되는 LED 사운드 유닛과
가동을 담당하는 부분은 완제품입니다.
「TOYRISE」의 컨셉으로서 즐겁게 놀 수 있는
하비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보통의 프라킷의 관절로 만들거나,관절을 줄여 버리면
애니메이션으로의 포징을 하면 쉽게 주저 앉아버립니다
따라서 반완성품으로 관절 부분이나
핵심 유닛은 완성품으로 그것을 중심으로
파츠를 짜가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특징적인 디자인이면서 확실히 각부가 움직여,
다양한 포즈를 취하게 할 수 있다
U씨: 그리고, 반완제품으로 만든 가장 큰 이유로
합체 변형의 재현도 있습니다.
이번 토이라이즈 DMB-01 화이트 브로스와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토이라이즈 블루 브레이버"와
"토이라이즈 옐로 크래셔"에 의한 합체 변형의
"세인트 블래스터" 상태로
포징을 단단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커지면 커질수록 관절 부분을 강하게 할 필요가 있고,
프라킷이라면 팍팍 노는 것을 전제로 하면
약해져 버리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것을 보충하는 구조를 프라킷으로 하는 것은 가능했습니다만,
파츠가 늘어나 버리면 컨셉에서 멀어져 버리기 때문에,
파츠의 수를 좁히면서 강력한 구조를 양립하기 위해,
이번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컨셉적으로는 놀기 쉽고, 계속 놀 수 있는 것을 염두에 두고
구슬을 사출하는 대신 사운드와 발광 기믹을 넣어
합체 시에도 포징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경위가 있어, 이번에 구슬을 사출하지 않을 방침으로
상품 개발을 했습니다.
단지 심플하게 그 기구를 떼어 버리면
단지 프라킷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놀이나 「비다 아머」의 재상품화에 대해,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비다 아머"를
만들어 갈 생각이 되었습니다.
-사이즈적으로는 당시 키트보다
더 크게 만들어져 있는 것일까요?
U씨: 실은 이번에, 당시의 프라킷보다
2 바퀴, 3 바퀴 정도 커졌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 사이즈가 향상되고 있습니다만,
머리 부분의 비다 캡슐은 당시 제품과
비슷한 크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안에 싣는 조종사의 두신은
거의 변하지 않은 느낌이네요.
기믹 당시와 같은 것이 채용되어 있기 때문에
콕피트 탑승과 라이드 모드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토이라이즈 DMB-01 화이트브로스」(왼쪽)와
「A-17 화이트브로스 한정 맥기(도금)버전」(오른쪽)과 비교
파일럿 시로봉 비교.
[토이라이즈](왼쪽)과 프라킷(오른쪽)
-「TOYRISE」에서의 입체화에 즈음한
디자인 어레인지나 변경점은 있습니까?
U씨 : 프로포션으로 말하면 당시의 프라킷이
구슬을 사출하는 데 특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손발이 작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액션을 하기 때문에
팔다리가 길게 그려져 있었기 때문에
그 이미지를 피드백하는 형태로 팔다리는 길게,
머리는 작은 얼굴로 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준거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군요.
U씨: 그렇죠. 또 "화이트 브로스"는 프라킷에서는
다리 부분이 흰색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이번 상품화에서는 애니메이션에 맞추어
파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극중을 방불케 하는
프로포션으로 입체화
다리 부분의 발등 부분도파란색으로
애니메이션 준거 컬러링으로
U씨 : 그리고, 핵심이 되는 유닛은
공통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고,
중앙의 비다마 부분은 클리어 파츠로 극중에서도 있던
플래닛 엠블럼의 디자인을 넣고 있습니다만,
실은 각각 개별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응한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클리어 파츠에는 플래닛 엠블럼 조형.
애니메이션 최종회 등 시로본의 비다마에 떠오른
플래닛 엠블럼 디자인이 조형되어 있다
-컬러에 관해서는 거의 채색이 된 파츠가 되는 건가요?
U씨: 그렇죠. 거의 채색이 다 되었습니다.
일부 씰을 사용하여 디테일을 늘려가는 형태가 됩니다.
프라킷에서는 씰이었던
가슴 마크도 채색으로 표현되어 있다
「WHITE BLOWS」는 씰로 표현되어 있다.
시로봉 탑승기의 넘버 "01"은 채색표현으로 되어있다
-프라킷에서는 안테나 부품이 맥기(도금)이었지만,
이번에는 골드 채색으로 되어 있군요.
U씨 : 플라스틱 맥기(도금)의 반짝반짝한 느낌도 멋있지만,
이번에는 리얼한 채색에 사용했습니다.
또한, 손으로 만지고 노는 상품이므로 보기 좋고,
놀기 쉬운 골드 도장의 파츠가 될 예정입니다.
-클리어 파트도 인상적이네요.
U씨 : 플라스틱 키트에서는
눈가 등은 씰로 표현되어 있었지만, 이번에는
클리어 파츠로 조형하여 안도 비쳐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눈 안쪽에도 확실히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요.
눈가에도 꼼꼼하게 디테일이 추가되어
로봇다움이 강조되어 있다
-콕피트가 되는 비다 캡슐입니다만,
파일럿 피규어의 탑승이 가능한 것입니까?
U씨 : 물론, 프라킷과 마찬가지로
파일럿이 보이는 라이드 모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조형으로 시트 부분도 재현했습니다.
프라킷에서는 파일럿(B 비다맨)을 가동할 수 없어,
그 관계로 안의 스페이스를 필요로 했습니다.
"TOYRISE"에서는 BB탄을 발사할 수 없는 대신
가동을 츠가해 앉는 포즈를 취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앉을 수 있어요.
콕피트가 되는 비다 캡슐은
내부에 시트 조형이 들어 있다
-프라킷에서는 콘솔 주위가 씰로 표현되어 있었습니다만,
「TOYRISE」에서는 어떨까요?
U씨: 이쪽은 검토중으로, 기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으로 기믹에 대해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발광 기믹과 사운드 기믹 두 종류가 탑재되어 있는데
발광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U씨: 발광 기믹은 유닛 중앙의 비다 캐논 부분입니다.
클리어 파츠로 되어 있어, 비다마 사출을 이미지화한
발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음성기믹에 대해서는 「화이트 브로스」,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블루 브레이버」, 「옐로 크래셔」에
각각 3, 4 음성 정도 SE를 포함해 수록하고 있습니다.
SE 모드, 보이스 모드는
뒤의 스위치 조작으로 전환하는 형태입니다.
-거기에 더해 시크릿 보이스가 수록되어 있군요.
U씨: 시크릿 보이스는 향후의 상품 전개의
즐거움도 포함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이미 전시를 하고 있는 「세인트 블라스터」에
사용하는 음성이거나, 3기만으로는 재현할 수 없는 것이지만
최종회의 인상적인 장면에서 사용된 보이스도 들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 시크릿 보이스는
"토이라이즈 DMB-01 화이트 브로스"에 수록되어 있을까요?
U씨 : 합체 형태의 것에 관해서는
「토이라이즈 DMB-01 화이트 브로스」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 「블루 브레이버"에는 아오봉」, 「옐로우 크래셔」에는
키이로봉의 보이스가 들어갑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지만,
어떤 보이스가 채택될지는 기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블루 브레이버"에 관해서입니다만,
조형면도 그렇지만 특징적인
X레이센서 프로그레스 스코프의 전개도 재현되어 있습니까?
U씨 : 스코프 부분의 전개는 물론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쪽도 프라 키트에서는 씰로 표현되어 있었지만,
타겟 포인트 등도 클리어 파츠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또한 눈가와 더불어 머리 부분의 클리어 부분에도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뒤에서
상반신.
색구분이나 아오봉 탑승기의 넘버 「02」도 재현되어 있다
팔꿈치 디자인도 프라킷에서 일신되어 있다
다리 둘레도 가동축을 탑재한 조형으로 되어 있다
타겟 스코프의 디테일이 각인되어 있다
머리 부분의 클리어 파츠에도
디테일이 들어가 있다
정확한 사격이 가능한
브레이브 캐논을 형상화한 액션도 가능
사운드 유닛에는 아오봉의
플래닛 엠블럼 무늬가 조형되어 있다
「토이라이즈 블루 브레이버] (왼쪽)와
「A-13 블루 브레이버」] (오른쪽)와 비교
U씨 : 「옐로 크래셔」에도
쇼크웨이브 시스템 스피커가 붙어 있습니다.
「옐로 크래셔」에 관해서는 어깨 부분이 넓고,
상당히 큰 인상의 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뒤에서
상반신.
선명한 노란색에 빨강의 포인트 색이 들어가 있다.
키이로봉 탑승기의 넘버 "04"도 재현되어 있다
튀어나온 어깨 부분
다리 구조는 가동축을 많이 갖추고 있다
"옐로 크래셔"의
3연 스피커의 전개 기믹도 재현되어 있다
쇼크웨이브 시스템으로 강화된 크래셔 캐논.
강력한 포징을 즐길 수 있다
유닛에는 키이로봉의
플래닛 엠블럼 무늬가 조형되어 있다
「토이라이즈 옐로 크래셔」 (왼쪽)과
「A-14 옐로 크래셔」(오른쪽) 비교
-다음으로 3기 합체에 의한
「세인트 블라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TOYRISE」에서도 합체 방법으로서는
기존 프라킷에 가까운 것일까요?
뒤에서
몸통 부분의
"화이트 브로스"도 매시브한 인상으로
왼쪽 다리 부분의
「옐로 크래셔」
오른쪽 다리 부분의
「블루 브레이버」
U씨 : 합체의 기믹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플라스틱 키트와 마찬가지로
각 파츠의 분리와 조합으로 재현되었습니다.
2월 14일에 방송한 "타카라토미몰"라이브 쇼핑"에서도
얘기 했지만,"세인트 블래스터"의 주먹 전개도
옛날과 마찬가지로 전개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가동 영역을 늘려 팔의 롤이나
팔꿈치의 움직임, 손목의 회전,
또한 손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세인트 블래스터" 형태로는
가동 영역의 넓이와 더불어 손바닥도 개폐 가능하게
U씨:이 부분의 미세한 변형과 강도를 가지려고 하면
아무래도 완성품의 구조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세인트 블래스터」의 사이즈도
프라킷 이상이 될 것 같네요.
U씨 : 꽤 큰 사이즈로 되어 있습니다.
어렸을 때 프라킷의 "세인트 블래스터"를 들었을 때도
꽤 큰 인상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을 어른이 가져도 똑같이 크다고
느낄 수 있는 사이즈감을 의식했습니다.
「TOYRISE」의 「세인트 블래스터」(왼쪽)와
프라킷의 「세인트 블래스터」(오른쪽)
-다리 부분인 "블루 브레이버"와 "옐로 크래셔"의
다리 둘레 기구도 상당히 진화하고 있군요.
U씨 : 플라스틱 키트의 구조상,
다리 부분이 부동 상태가 되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TOYRISE"에서는 무릎 관절은 "화이트 브로스" 쪽에
갖추어져 있어 구부릴 수 있고 포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밑도 제대로 접지할 수 있는
가동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다리 모양이나 가슴을 펴는 포즈도 취할 수 있습니다.
다리 부분이 되는 "블루 브레이버"와
"옐로우 크래"의 가동에 의해,
움직임이 있는 포즈가 가능하게
-다시 한 번 "토이라이즈 DMB-01 화이트 브로스"와
비교하면 다리 구조가 다르네요.
U씨 : 동체가 되는 "화이트 브로스"와는
합체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신규 설정으로 각각 개별적으로 설계했습니다.
그래서 포징의 폭은 현격히 올라가 있는 것 같아요.
팔꿈치가 움직여
블래스터 캐논을 모으는 듯한 표현 가능
격투전을 형상화한 펀치 액션도 즐길 수 있다
-앞으로의 「TOYRISE」에서의
「B비다맨 폭외전」시리즈 전개를 들었으면 합니다
U씨: 역시, 「화이트 브로스」, 「블루 브레이버」,
「옐로 크래셔」의 3기만으로 끝내고 싶지 않네요.
-「세인트 드래곤」으로도 합체도 할 수 있는
「블랙 디버스터」는 기대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쿠로봉이 타는 비다 아머 「블랙 디버스터」.
이미지는 프라킷판 「A-14 블랙 디버스터」이다.
U씨: 「블랙 디버스터」는 입체화하고 싶은 비더아머입니다.
「화이트 브로스」, 「블루 브레이버」, 「옐로 크래셔」에는
장래를 내다본 구조 자체는 넣고 있습니다.
저도 애니메이션을 보던 세대이기때문에
다크 비다 사천왕의 각 다크 아머나
합체 형태의 「다크니스 드래곤」,
다크 프린스의 「시로가네 에빌」, 「블리자드 에빌」 을
입체화 해 나가고 싶습니다.
「다크니스 드래곤」은 애니메이션과
당시의 프라킷은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에
디자인을 업데이트한 최신판 「다크니스 드래곤」을
만들어 보고 싶고, 개인적으로도 갖고 싶은 부분입니다.
-참고로 차기작인 "B-비다만 폭외전 V(빅토리)"도
전망으로는 있을까요?
U씨: 상품으로서 전개할지는 별도로,
「B비다맨 폭외전 V」시리즈의
V비다 아머도 전망으로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귀중한 타카라 토미에서 나오는 콘텐츠이니
계속 분위기를 띄우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저에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U씨: 이번에 "TOYRISE" 상품으로
"B-비다만 폭외전" 시리즈 1탄 "DMB-01 화이트 브로스"가
상품화될 수 있었습니다.
사운드 기믹과 발광 기믹, 그리고 가동과
프라 킷에서 더욱 진화하여 놀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꼭 손에 들려주셔서 여러분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