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곳곳과 각 관절에는 다이캐스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신의 실루엣 자체는 심플하면서도 묵직한 무게가 있습니다.

팔꿈치, 무릎 등 굳이 도장이 아닌 맥기 (도금)으로

마감한 부분에서,금속만이 가진 질감이나 

리얼함을 즐겨주세요 

개발 담당: 새로운 요소인 전신의 클리어 파츠는, 

일반적인 접착 방법이라면 접착 흔적이 비쳐 보이기 때문에 

[외관을 해치지 않는 고정 방법]이 과제였습니다. 

처음에는 유리창처럼 클리어 파츠를 끼워 넣는 설계였지만, 

보다 견고하게 하기 위해 본체 측에 구멍을 뚫어 

끼워 맞추는 방법을 취했습니다. 

구멍이라고 해도 본체의 디테일에 

어울리는 형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발 담당: 클리어 파츠의 고정은 클리어한 상태에서, 

한층 더 외관의 아름다움을 목표로 

[강도는 그대로이고, 눈에 띄는 감합 구멍을 메우고 싶다] 

고 결단했습니다. 

또한 어깨 등 작은 파츠는 가급적 가까운 파츠와 일체화하여 

감합을 가급적 보이지 않는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오기의 영역입니다만,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자마자 놀 수 있는 부속품 & 기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