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Figure-rise Standard 시리즈애서 플 투입니다.

이번에는 건담 ZZ로부터의 키트화가 된 플 투.

루나마리아와 마찬가지로 파일럿 슈트 차림으로 입체화되어 헬멧이나 헤드 기어 등도 있고,

지금까지처럼 30MS에 가까운 구조이기 때문에 일부 파츠의 재조합 등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418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탄포 인쇄 마감의 페이스 파츠.

B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슈트의 사이드에 있는 옐로우 라인이나 세밀한 레드 부분,

거기에 클리어 파츠의 바이저 등도 있습니다.

C 런너는 다크 블루의 파츠로 슈트 주위를 재현.

D 런너는 레드의 런너로 이 쪽은 아머와 같은 부분이나 부츠, 손목 파츠 등이 있습니다.

E 런너는 헤어 스타일의 러너와 헤드 기어 파츠의 런너입니다.

F 런너는 페이스 파츠의 런너, OJ2 런너는 POM제의 조인트 파츠입니다.

이번에도 탄포 인쇄 마감의 페이스는 1개 뿐으로 다른 것은 습식 데칼로 재현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교환 페이스 (습식 데칼) 2종, 헤드 기어, 헬멧 & 목에 씌워지도록 장착하는 천 파츠,

핸드건, 목을 풀어헤친 흉부 파츠 외에

주먹, 드는 손, 편손, 오른쪽 수도, 왼쪽 편손이 부속됩니다.

그 외에 다수의 조인트가 남지만 이쪽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파츠 취급으로 다른 잉여 파츠는 없습니다.

씰류는 헤드 기어와 목의 색 분할을 보완하는 호일 씰과 습식 데칼이 부속.

이번 시선은 8종류도 있어, 그 중 5종은 3방향의 시선을 선택할 수 있지만 부속되는 페이스 파츠는 2개 뿐입니다.

「기동전사 건담 ZZ」로부터 피규어 라이즈 스탠다드로 키트화된 플 투.

어깨 패드가 있는 옷 등이 아니라 이번에는 움직이기 쉬운 파일럿 슈트 차림으로 입체화되어 있습니다.

플 투다운 조금 냉엄한 표정이나 몸집이 작은 체격 등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최신의 피규어 라이즈 스탠다드 시리즈라고 하는 것으로 구조는 30MS에 가까운 제작.

일부 호환성도 변함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