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메갈로마리아
나이츠 슈페리어
발매일 : 2024년 12월 26일
가격: 5,500엔
전체 길이 : 248mm
코토부키야의 프라모델 시리즈
「무한해후 메갈로마리아」에서, 비클형 아이템
「나이츠·슈페리어」가 12월에 발매한다.
과거에 "M.S.G 모델링 서포트 굿즈" 시리즈에서
대형 전투 바이크 "기간틱암즈06 래피드 레이더"나
"헥사기어" 시리즈의 "밴디트 휠"도 전개되고 있어
연상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
이번 "나이츠 슈페리어"는 "무한해후 메갈로마리아" 시리즈인
"메피스토"와 "길리두" 등 대형 캐릭터에 맞춘
총 길이 약 248mm의 사이즈로 구성됐다.
또, 조형도 보다 바이크다운 기능성이나 의장이 여기저기있어,
바이크로서의 디테일을 중시한 아이템이 되고 있다.
이어서 런너를 확인해보자.
런너는 총 15매와 조립 설명서가 봉입되어 있다.
각 파츠는 큰 인상으로, 필자는
상상 이상의 크기로 완성했을 때를 상상하고 설렜다.
성형 색상에는 블랙, 화이트, 브라운, 다크 브라운,
실버, 골드, 머룬, 클리어 레드, 클리어의
9가지 색으로 되어 있다.
런너A
런너B
런너C
런너D
런너E
런너F
런너G
런너H
런너I
런너J
런너K
런너L
런너M
런너N
런너O
조립 설명서
바이크의 메카 묘사가 담긴 치밀한 조형미
「나이츠·슈페리어」의 조립한 인상으로서는 큰 파츠에,
세세한 파츠로 디테일을 채워 가는 구성이었다.
각 부위의 조립은 파츠가 큰 것도 있어 조립이 쉽다.
또 디테일도 잘 들어가 있고,바이크 내부 메카 조형으로
정보량도 높다.
덧붙여 전륜, 후륜을 바디에 접속할 때는 파이프나
실린더등의 위치 설정이 어려운 부분도 있으므로
조심해서 조립해 주었으면 한다.
【헤드】
헤드 파츠 조립.
"나이츠 슈페리어"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파츠로
십자가 모티프나 헤드라이트 등도 조형되어 있다
【핸들 】
핸들 조립.
그립이나 바의 조형은 물론,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스위치도성형색으로 분류되어 있다. .
중앙의 디지털 미터는 조립 설명서에서
일러스트를 잘라내 끼워 넣는다
【보디】
보디 조립. 기초 파츠에 실린더나 프레임,
외장, 시트를 조립해 간다
【전륜 / 후륜】
전륜 조립.
스포크 부분은 중후한 조형으로
브레이크 캘리퍼, 펜더까지 조형되어 있다
후륜 조립
【각 파츠 조립】
후륜과 바디를 접속.
스윙암으로 접속하여 펜더를 붙인다.
보디의 실린더, 파이프와의 위치에 주의하여 조립
핸들과 외장을 보디에 장착
하단의 카울과 스텝 장착
헤드, 파이프 파츠 장착
전륜과 보디를 접속.
프론트 포크도 접속.
실린더 파츠의 위치를 조심하여 조립
앞부분, 뒷부분 카울 추가
나이츠 슈페리어 조립 완료
대형 바이크로 매력적인 하이 스피드 액션.
오리지날 머신의 커스텀도 가능.
완성된 "나이츠 슈페리어"는 풀카울 머신과 같은
스포티한 디자인을 지니면서도 예각적인 실루엣으로
미래감 있는 의장도 느낄 수 있다.
조형적으로도 내연기관을 가진 엔진을 싣고 있는,
혹은 대형 배터리를 탑재하고 타이어 모터로 주행하는 등
상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헤드 부분은 큼직하게 존재감을 발산한다.
타입은 스마트한 온로드 타입을 방불케 하며,
홈의 조형도 확실히 만들어져 있다.
거기에 지탱되고 있는 보디도 큰 편으로,
중앙부에는 「MSG」의 마크가 들어가 있다.
"나이츠 슈페리어"에서는 넓은 시트가 준비돼
다양한 캐릭터를 앉힐 수 있다.
기믹으로는 핸들과 전륜 의 방향타각 조정이 가능하다.
덧붙여 핸들과 타이어는 각각 독립적으로 가동된다.
또, 스텝 부분도 가동해, 위치 조정을 할 수 있다.
미래감 있는 디자인의 나이츠 슈페리어
정면에서 보면 스마트한 인상
관을 연상시키는 존재감 있는 헤드 부분
핸들은 큼직한 디지털 모니터가 중앙을 장식한다
시트는 넉넉한 넓이
전륜.
브레이크 디스크와 브레이크 캘리퍼의
조형도 확인할 수 있다
보디에서 후륜에 걸쳐 드러난 프레임과 파이프,
실린더 조형이 빛난다
후륜부
핸들은 좌우로 타각 조정 가능
스텝 부분은 가동하며 위치 조정 가능
전륜은 각도 조절 가능
외장을 벗긴 상태
"나이츠 슈페리어"에는 "무한해후 메갈로마리아"를
비롯한 키트를 실을 수 있다.
"나이츠 슈페리어"는 길이 약 248mm의 대형 바이크로
"무한해후 메갈로마리아"의 남성형 어나더(캐릭터)
"길리두"나 "메피스토"와 합치면 밸렁스 잡힌
라이딩 스타일을 취할 수 있다.
"길리두"와의 비교
"노비스"와의 비교
"BUSTER DOLL 팔라딘"과의 비교
"길리두"를 태운 상태
"뉴 플라잉 베이스"로 뒤에서 차체를 받쳐주면
질주하는 라이딩 스타일이 생긴다
크게 전륜을 올린 디스플레이도 가능
무기를 든 체이스 배틀도 표현할 수 있다
"노비스"를 태운 상태
다리가 긴 것도 있어, 급선회의 액션 표현도 뛰어나다
여성형 어나더로는 2인승도 할 수 있다
"BUSTER DOLL 팔라딘"을 태운 상태
"나이츠 슈페리어"를 크게 기울임으로써
정지 자세를 취할 수 있다
또, 「나이츠·슈페리어」의 각처에 설치된
3mm 접속 구멍이나 육각형의 접속 구멍에 의해서
리빌드(커스텀)할 수 있다.
"헥사기어" 시리즈에서
"겔트루드" 파츠를 사용하여 리빌드
"노비스"를 탑승시키는 것이 가능
가위형 격투용 파단 압쇄 병장
바이팅 시저스를 전개한 액션
인섹트 레그의 다양한 액션도 가능
이상, 「나이츠·슈페리어」리뷰를 보내 왔다.
미래감 있는 풀카울 바이크 디자인의 멋스러움은 물론
파이프와 실린더 등 메카 파츠도 있어
조형의 완성을 엿볼 수 있다.
또, 각처에 마련된 접속 구멍을 이용하는 것으로
커스터마이즈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무한해후 메갈로마리아" 등의 캐릭터와 합쳐진
디스플레이로 그 진가를 발휘하며
라이딩의 질주감 있는 디스플레이 등
장면씬을 통해 캐릭터의 매력을 이끌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