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토미] 토미카 사이클론 매그넘, 허리케인 소닉 선행 리뷰
본문
타카라 토미의 미니카 "토미카"에서 전개되고 있는
"토미카 프리미엄 unlimited" 시리즈에서
타미야의 레이싱 하비 "미니 사륜구동"과의
콜라보 토미카가 전개되고 있다.
그 중 제2차 미니 사륜구동 붐을 견인한 작품
"폭주 형제 렛츠&고!!"의 주인공
세이바 레츠(남궁 열) 와 세이바 고(남궁 호)가 사용하는
풀카울 머신이 차례로 발매되고 있으며,
초대 "매그넘 세이버/소닉 세이버",
2대째인 "빅토리 매그넘/뱅가드 소닉"이
각각 "토미카 프리미엄 unlimited" 시리즈로 입체화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폭주 형제 렛츠&고!!」라고 하면 이 머신!"
이라고 말할 수 있는 3대째 주역 머신
「사이클론 매그넘」과 「허리케인 소닉」이
토미카에 등장한다.
이번에는 한발 앞서 토미카 프리미엄 unlimited
폭주 형제 렛츠&고!! 미니 사륜구동
사이클론 매그넘/허리케인 소닉"의 매력을 소개한다.
V머신을 인수받아 새롭게 태어난 매그넘&소닉
상품 소개에 앞서 "사이클론 매그넘"과 "허리케인 소닉"을
언급하고 싶다.
만화·애니메이션에서 등장 경위는 다르지만,
"사이클론 매그넘"은 "폭주 형제 렛츠&고!!"에 등장하는
오오가미 박사(신기원 박사)가 만들어낸 배틀 머신을 사용하는
오오가미 군단의 머신에 의해 2대째 머신
"빅토리 매그넘"이 손상되고,세이바 고(남궁 호)의
손에 의해 새롭게보태 탄생했다.
그리고 "허리케인 소닉"은 그런 "사이클론 매그넘"의
진화에 초조함을 느낀 세이바 레츠(남궁 열)가
2대 머신 "뱅가드 소닉"과 마주하며 고심해 탄생시킨 것이
"허리케인 소닉"이다.
디자인도 지금까지의 섀시나 타이어를 덮는 카울에서
F1 머신을 방불케 하는 것으로 변화.
V 머신이라고 불린 「빅토리 매그넘」, 「뱅가드 소닉」
의 프론트 카울을 분리한 상태에 가까운 디자인으로부터,
한층 더 연마된 샤프한 조형과 「슈퍼 TZ」섀시가 채용된
뉴 머신으로서 활약.
미니 사륜 구동 시리즈 중에서도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폭풍처럼 달려 나가는
새로운 매그넘과 소닉이 토미카로 등장
먼저 토미카 프리미엄 unlimited
폭주 형제 렛츠&고!! 미니 사륜구동
사이클론 매그넘을 소개한다.
세이바 고(남궁 호) 스트레이트 날림 세팅이 반영된
리어·윙의 각도나 프론트만의 롤러 등
차체도 섀시의 일부가 보이는 날카로운 것으로 되어 있고,
프론트 타이어도 소형의 것이 사용되어
1996년 당시의 키트를 방불케 하고 있다.
경량화된 보디에 소형화된
프론트 카울의 조형이 재현되어 있다
뒷면도 "슈퍼 TZ" 섀시의 요철이 적은 디자인에
사이드 윙이 일체화된 구조 등이 재현되어 있다
지면에 닿을락말락한 저중심의 차체.
프론트 롤러는 회전 액션을 탑재
타이어도 6스포크 타입의 조형이 재현되어 있다
매그넘을 상징하는 청색과 적색 마킹도
세밀하게 프린트되어 있다
보디에는 "호(豪)"자,
그리고 "사이클론 매그넘" 로고도
대형 윙에도 글자가 프린트되어 있다
이미 발매된 토미카 프리미엄 unlimited
폭주 형제 렛츠&고!! 미니 사륜구동의
"매그넘 세이버", "빅토리 매그넘"과 비교하면
그 진화의 역사나 매그넘의 계보가 가진
직선 승부의 스피릿의 연결고리가 느껴진다.
그리고 섀시의 비교에서는미니 사륜구동의 진화가 느껴지며
그리고 섀시의 비교에서는미니 사륜구동의 진화가 느껴지며
손바닥 크기의 토미카에서의 높은 재현도를 엿볼 수 있다.
왼쪽부터
"사이클론 매그넘", "빅토리 매그넘", "매그넘 세이버"
사이클론 매그넘(왼쪽)과 빅토리 매그넘(오른쪽)의 섀시 비교.
전체 형상은 물론 바퀴 간격의 차이와
타이어의 소형화를 알 수 있다
타카라 토미 토미카 프리미엄 unlimited
폭주형제 렛츠&고!! 미니 사륜 구동
허리케인 소닉
발매일 : 2024년 12월 21일 발매 예정
가격 : 1,300엔(세금 포함 1,430엔)
전체 길이 : 약70mm
이어 토미카 프리미엄 unlimited
폭주 형제 렛츠&고!! 미니 사륜구동
허리케인 소닉을 보자.
세이바 레츠(남궁 열)의 안정적인 주행과 코너링중시 세팅을
구현한 좌우 프론트 카울로 이어지는 윙과
3단 플랩이 달린 대형 리어 윙과
다운포스를발휘하는 형상이 재현됐다.
또 사이드 롤러도 장착한 코너링을 의식한 커스텀이 특징적이다.
프런트에서 리어까지 일체가 있는 카울과
와이드한 윙 조형이 재현되어 있다
리어 롤러 스테이는 분리된 상태로 재현되어 있다
슈퍼TZ 섀시 조형 재현
타이어의 스포크도
키트의 컬러링이 재현되어 있다
프론트 윙은 메탈릭한 도장으로 완강함이 표현되어 있다.
프론트 롤러는 회전 액션을 탑재
코너링을 원활하게 하는
사이드 롤러 조형이 재현되어 있다
3단 플랩의 대형 윙도 대박력
바디 중앙에는 "열(烈)"자,
그리고 "허리케인 소닉" 로고
토미카 프리미엄 unlimited
폭주 형제 렛츠 & 고!! 미니 사륜구동의
「소닉 세이버」, 「뱅가드 소닉」과 비교해 가자.
세이버, V머신을 거쳐
카울 형상 변화의 크기와 차고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왼쪽부터 허리케인 소닉, 뱅가드 소닉, 소닉 세이버
허리케인 소닉(왼쪽)과 뱅가드 소닉(오른쪽)의 비교.
사이드 롤러 등의 차이를 알 수 있다
"토미카 프리미엄 unlimited"로
뜨거운 레이스!
토미카 프리미엄 unlimited
폭주 형제 렛츠 & 고!! 미니 사륜구동
사이클론 매그넘/허리케인 소닉으로
미니 사륜구동의 백열의 레이스를 재현.
역대 매그넘, 소닉도 합치면 그랑프리 레이스와 같은
박진감 넘치는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사이클론 매그넘과 허리케인 소닉의 일대일 대결
스트레이트는 사이클론 매그넘이 우세
하지만 코너링에서 차이가 줄어든다
안정적인 주행으로 "허리케인 소닉"이 차이를 벌린다
최종 스트레이트에서
최고 속도를 내는 "사이클론 매그넘"
체커 플래그를 받는 것은 어느 쪽!?
역대 매그넘, 소닉과의 대 레이스
이상,
토미카 프리미엄 unlimited
폭주 형제 렛츠&고!! 미니 사륜 구동
사이클론 매그넘/허리케인 소닉을 한발 앞서 놀아봤다.
F1 머신을 방불케 하는 인상적인 날렵한 디자인이
손바닥 사이즈의 토미카에서도 세밀하게 재현돼 있다.
매그넘의 청색, 소닉의 적색 컬러링 표현은 물론
각 머신의 세밀한 세팅과 "슈퍼 TZ" 섀시의 컨셉도 주목이다.
레이싱 하비의 섬세한 머신 묘사도 지금까지의
토미카 프리미엄 unlimited
폭주 형제 렛츠&고!!미니 사륜구동 시리즈와 비교하면
그 진화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