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SMP 빌드 타이거 & 드릴보이 HJ 12월호 게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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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폴리스 출동! 빌드 팀 SMP에 도착!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빌드 타이거와 드릴보이의 두 아이템이 SMP에 등장.
양자를 조합하는 것으로 슈퍼 빌드 타이거가 완성된다.
합체 기믹을 내장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정련한 프로포션에 주목.
한층 더 부속품에도 고집이 들어있다.
개발중인 최신 샘플로 그 상세를 보자.
빌드 타이거
▲ 맥클레인, 파워죠, 덤프슨의 3명이 합체해 완성하는 괴력 자랑의 브레이브 폴리스.
프로포션 우선 파츠도 병용하는 것으로 매시브한 프로포션을 재현.
팔꿈치 관절은 팔뚝이 롤하고, 합체시의 근육 포즈도 재현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맥클레인
▲ 빌드팀의 리더인 맥클레인.
크레인 차량 형태에서 로봇 형태로 변형.
물론 파워죠와 덤프슨도 변형을 재현하고 있다.
▲ 3인분의 경찰 수첩과 맥클레인의 샷건, 파워죠의 톤파와 쌍절곤, 덤프슨의 덤벨이 부속.
3명의 개성이 표현된 기쁜 부속품이다.
드릴보이
▲이야기 중반부터 빌드팀에 참가하는 새로운 동료.
설정에 있는 변형을 재현하면서, 다리부를 떼어내는 것으로 극중 이미지에 의해 접근할 수 있다.
▲ 드릴보이 부속품은 물론 축구공.
지지 부품으로 다리에 부착하여 리프팅을 재현 할 수 있다.
▲드릴 탱크, 제트기도 각각 변형 가능.
슈퍼 빌드 타이거
▲ 빌드 타이거에 한층 더 드릴 보이가 합체하는 것으로 완성하는 형태.
이쪽은 프로포션 파츠를 사용한 상태.
파이어 제이데커와 거의 같은 크기의 볼륨입니다.
▲ 이번은 CG 이미지입니다만, 4명이 연결한 타이거 기믈렛도 재현할 수 있다.
▲이쪽은 변형용 파츠를 사용한 상태.
작은 머리와 큰 드릴이 매시브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으며, 이 상태도 매력적이다...
▲ 타이거 캐논에 제이데커의 제이 버스터를 접속해, 타이거 팡을 재현!
타이거 캐논은 긴 포신으로 교환할 수 있는 것 외에, 교체로 빌드 크래셔도 재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