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먹고 싶은, 괴물

2025년 애니화 결정

 

（Sai Naekawa ）가 각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맡은 소녀와 괴물의 아름답지만 가슴 아픈 이야기 "나를 먹고 싶은, 괴물"가 2025년에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각색될 예정입니다.

INTRODUCTION
인어 시오리가 바다에서 나와 여고생 히나코의 손을 잡으면서 "내가 너를 잡아먹으러 왔어."라고 부드럽게 말합니다.
히나코는 바닷가 마을에 혼자 살며 인근 괴물들이 거부할 수 없는 유난히 맛있는 몸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성숙하기 위해 시오리는 언젠가 히나코의 모든 조각을 집어삼킬 수 있도록 히나코를 보호하려고 합니다.
히나코의 머릿속에는 그리운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 괴물이 내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르죠."

CAST
Hinako Yaotose: Reina Ueda

STAFF
Original Work: Sai Naekawa (Serialized in “Dengeki Maoh”, published by KADOKAWA)
Chief Director: Naoyuki Kazuya
Director: Yusuke Suzuki
Series Composition / Screenplay: Mitsutaka Hirota
Character Design: Nozomi Ikuyama
Sound Director: Ryosuke Naya
Music: Keiji Inai
Production: infinite
Animation Production: STUDIO LINGS

야오토세 히나코 CV. 우에다 레이나

총감독: 쿠즈야 나오유키

감독:스즈키 유스케

시리즈 구성, 각본: 히로타 미츠타카

캐릭터 디자인: 이쿠야마 소우

음악:이나이 켄지

프로듀스: 인피니트
애니메이션 제작 : 스튜디오 링스
 

[나를 먹고 싶은, 괴물] 놀랍게도 애니화됩니다.
제가 제일 놀랐습니다.
이런 귀중한 기회를 주신 것도 계속 "와타타베"를 응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와타타베"의 캐릭터들이 어떤 식으로 말을 하고 움직일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 됩니다.

여러분도 기대해 주세요~!

- 야오토세 히나코 역의 우에다 레이나 코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