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부친 한승원 "세상 발칵 뒤집어진 듯…전혀 기대 못했다" Anonymous | 2024.10.11 12:30 | 조회 1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info&wr_id=77783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한강 작가의 아버지인 소설가 한승원(85)은 딸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세상이 꼭 발칵 뒤집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기뻐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