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에 방송된 츠부루야 프로덕션 제작의 특촬 히어로 작품 「전광초인 그리드맨」의, 하이퍼 에이전트 「그리드맨」이 SHFiguarts(진골조제법)으로 입체화!
2024년 9월 29일(일) 23시까지 타마시웹 상점에서 수주 중인 이쪽의 아이템의 매력을 전해간다.

「SHFiguarts(진골조제법) 그리드맨」은 제작에 있어서, 「전광초인 그리드맨」에서 슈트 액터를 맡은 오카노 히로유키씨의 전신을 스캔.

그 체구·골격을 베이스로 조형을 거듭해, 방송 당시의 그리드맨의 프로포션을 철저 재현.

그 모습은 바로 일찍이 컴퓨터 월드를 무대로 활약한, 그 시대의 「꿈의 히어로」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로포션의 재현 뿐만이 아니라, 슈트 그 자체의 조형에도 늘어선 엄선이 담겼다.

이번 「SHFiguarts(진골조제법) 그리드맨」에서는, SHFiguarts 울트라맨 시리즈와 같은 야니 프로덕션 조형 부문 LSS에 의한 감수에 가세해, 당시 그리드맨의 슈트 조형에 종사한 마부치 타카후미씨에게 감수를 의뢰.
진짜를 아는 타카후미씨만의 의견이 반영되어 왼팔에 장착된 "액셉터"나 흉부·복부의 푸른 부위 "트라이 저스터" 등의 특징을 포착한 조형은 물론 전신을 덮는 강화 장갑 "텍터리온"・아머"의 질감이나, 부츠 부분의 소재감 등 당시의 슈트 재현이 철저히 되고 있다.
 

교환용 손목이 좌우 각 7종 부속.

손목에도 오카노씨의 스캔 데이터가 활용되고 있어 손가락 끝의 섬세한 표정까지 조형으로 재현을 도모하고 있다.

"너희들의 협력을 요청한다!"

부속의 교환용 손목 파츠는 전투씬을 의식한 것 외에, 수제 PC 「정크」의 화면으로부터 말을 걸 수 있는 씬을 이미지 한 것이 부속!

용감한 소년 소녀들과 협력하여 싸우는 그리드맨에게는 필수 불가결한 손목 파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진짜와 같은 조형을 다한 전신에는 컴퓨터 월드, 그리고 현실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운 그리드맨의 용모를 재현하기 위해 TAMASHII NATIONS가 길러 온 가동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동체의 일부에는 연질 파츠를 채용, 어깨·고관절에는 서랍 기믹을 마련하는 것으로, 넓은 가동역을 실현.

「네오 초전도 킥」이나 「픽서 빔」 등 기억에 남는 포즈의 여러 가지를 자유자재로 취할 수 있다.

그리드맨을 대표하는 기술인 「그리드빔」재현용의 이펙트 파츠도 부속!

그리드맨 본체의 팔뚝에는 롤축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시선과 광선의 방향을 맞출 수 있다.
또 무릎 아머는 허벅지로부터 독립한 슈트의 구조를 재현해, 무릎의 움직임에 맞추어 연동 가동.

허리를 낮추고 무게 중심을 낮게 잡은 액션 등 때 생기는 무릎 아머의 "부동"을 리얼하게 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드맨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무기인 「어시스트 웨폰」도 부속.

진골조제법에서는 이러한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리얼감을 추구해, 극중에서 최초로 등장한 어시스트 웨폰인 「배리어 쉴드」에는, 촬영용의 프롭을 참고로 한 접는 구조를 채용.

끝부분과 손잡이의 파츠를 바꾸는 것으로, 「썬더 액스」로의 변형을 실현.

또한 "플라즈마 블레이드"와 "배리어 쉴드"를 변형·합체시킴으로써 필살의 전광 뇌격검 "그리드맨 소드"의 재현도 가능하다.

소년 소녀들의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어시스트 웨폰을 구사하고 싸우는 것도 그리드맨의 큰 매력 중 하나.

마음으로 그린 장면을 재현하고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