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모델적인 마감을 추구한다! !

　2005년 본즈 제작으로 방송된 TV 애니메이션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에서 주인공 렌턴 서스턴과 에우레카가 탑승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LFO 「니르밧슈 type ZERO」가 MODEROID 시리즈에 등장. 베스트 프로포션과 비클 모드로의 변형을 양립시킨 결정판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Ryunz에 의한 키트 리뷰 작례는, 리프 보드 액션을 더욱 멋있게 결정하기 위한 관절 개수를 실시해, 카 모델을 의식한 광택 도색으로 마감했다. 

▲ 인간형 로봇이면서 머리가 크고 팔이 긴 독특한 체형을 이미지대로 입체화. 일부 씰을 사용하지만, 거의 성형색에 의한 색분할과 도색 마감 파츠로 설정 컬러를 재현하고 있다 

▲ 복좌기인 니르밧슈는 뒷면의 콕피트 블록이 큰 타입으로 되어 있다 

▲ 캐노피를 분리하면 내부에는 렌톤과 에우레카가 착석하고 있다 (각각의 콘솔 형상도 재현되고 있는 것이 놀랍다). 키트는 단색 성형이므로 세심하게 도색 분할했다 

▲ 흉부의 라이트는 외주를 따라 가느다란 선 조각으로 분할선을 추가하는 것으로 개별 파츠로 보이도록 하고 있다 

▲ 라이트 커버는 좌우의 삽입 핀을 잘라내어 접착에 의한 접속으로 변경. 내부 파츠는 시판되는 렌즈 파츠를 묻을 수 있도록 한 층 조각했다 

▲ 수납시의 리프 보드는 뒷면의 어태치먼트를 전개하는 것으로 장착할 수 있게 된다 

▲ 에어 인테이크 파츠의 접합선을 처리할 때, 붉은 덕트 파츠를 장착하여 접합선 처리한 부분이 깨지지 않도록 접속 축을 깎아 느슨하게 하고 나서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