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북 전달 개시!／

타마시 스토어 이벤트 방문객에게 배포중인

[METAL BUILD FESTIVAL 2024 SPECIAL BOOK]을

특설 사이트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tamashiiweb.com/store/tokyo/event/detail/202407.html#section1

회장에 오실 수 없는 분도 꼭,

METALBUILD 개발의 뒷면이나 최신 정보를 체크!!

What is METALBUILD 

"초합금"의 플레이 밸류와 "작품에 따른 디자인 어레인지"가

융합된 완제품 토이 브랜드.

로봇 애니메이션 등에 종사한 인기 크리에이터의 손에 의해

금속면을 일부러 노출시킨 디자인 어레인지나,

가동성을 위한 조형 어레인지 등

다양한 챌린지가 행해지고 있다.

.또 풍부한 기믹 등 「초합금」으로 기른 노하우도

충분히 발휘되고 있다.

많은 유저들과 크리에이터들의 도움으로,

METAL BUILD 는 한층 더 미래로 나아간다-

감수 시게타 사토시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수석 메카 작화 감독

수많은 명장면을 그려낸 시게타씨 스스로의 감수 에 의해,

본편의 캐릭터성을 감싼,

혼이 담긴 어레인지먼트가 완성된다.

 

CHAPTER:2 

그것은 형태로 만들어진다 

스케치를 실제로 3D 설계의 형태로 만들어 간다.

스케치만으로는 알 수 없는 섬세한 면의 구성,

물리적인 강도, 놀이성 등 경험과 논의를 통한

시행 착오가 반복되어 제품용 설계 데이터가 이루어지다.

A 초기 시작

B가동 시작 

C 최종 시작 

CHAPTER:3 

Color 채색한다는 것
 

디자인 컨셉이나 각 파츠의 소재를 고려하여

데코레이션 마스터(도장 견본)를 제작.

메탈릭이나 펄 등 다양한 도장방법을 시행하여

완성품 토이인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배색, 표현을검토해 나간다. 

매력적인 도장에 맞추어 파츠 구성이나 

몰드의 재조정도 하며, 완성형을 목표로 한다. 

컬러 코디네이트히로세 히로유키 (데코마스라보) 

CHAPTER:4 

"유일무이"의 제품화 

크리에이터가 만들어 낸 설계 데이터,

채색의 플랜을 제품화를 향해서 형태로 재구성해 간다.

공장에서의 조립, 파츠의 강도나 코스토도 고려하면서

제품 퀄리티를 지탱하기 위한 수정이나 검증이 쌓인다.

금형과 채색공구 등 생산을 위한 준비가 진행된다.

CHAPTER:5 

"장인의 기술"에 의한 생산 

총 조립 공정 약 800~1200 공정.

도장 및 채색 공정 약 1200~ 2000 공정.

총 파츠 수 평균 약 600~1000 파츠.

총 작업자 수 1500~1800여 명.

기획, 설계, 생산까지 약 2년.

많은 직원들의 손에 의해 하나씩 조립, 검품되어

상품으로 완성되어간다.

이 마지막 공정의 연도가 항상 제품을 지탱한다.

호화 크리에이터가 만든 

METAL BUILD 신역 제타 

IN STORE 2025 SPRING 

STYLING: 

스타일링 어드바이저 

애니메이터 나카 모리후미 

극장 작품

「기동전사 Z 건담 A New Translation」에서

메카니컬 작화감독을 맡았던 나카씨의 협력으로,

MS/WR 두 형태 모두 캐릭터성을 두른

강력한 스타일링이 구성되었다.

METAL BUILD 시작의 기체

2011년에 시작된 완제품 토이 브랜드

「METAL BUILD」그 기념해야 할 제1탄은

「METAL BUILD 더블 오건담 세븐 소드」였다.

기동전사 건담 00 메카닉 디자이너
에비카와 카네타케

신합금 토이 시리즈 제1탄을 더블오,

게다가 MSV의 세븐 소드에서 하고 싶다, 라고

이야기를 받았을 때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미 다른 더블오 상품도 출시되었고,

이번에는 디자이너가 키 인 시리즈로 하고 싶으니,

자유롭게, 구석구석 감수해 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차별화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합금 토이 상품과 관련된 것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상품화가 기대되었던 것과 동시에,

정말로 잘 팔려주는 것일까···하고 프레셔를 느낀 것을

지금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세븐소드가 발매된 지 13년 이상 지났고,

이번 아이템은 유저들이 좋아할 것이다

그럴까...라는 부담감은 지금도 전혀 변하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