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상전대 분붐저 22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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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상 22 불꽃의 사자 분신(분발하여 떨쳐 일어남)
각본 : 야마구치 히로시
감독 : 카토 히로유키
"어른은 아이의 미소를 정말 좋아해"
타이야의 스승인 나이토에게서 배달꾼에게 전화가 왔다.
의뢰는 캠프를 하는 손자 센지에게 불꽃놀이를 전해 달라는 것이다.
그러나 센지가 노는 산속에 고마수가 나타났다.
우연히 캠프를 하고 있던 사키토가 달려 갔으나
기습을 당해 부상을 입고 만다.
타이야도 합류하나 격투 끝에 고마수는 거대화.
그리고 캐논보그의 작전으로 네지레타들도 거대 모습을 손에 넣고 만다.
많은 적이 위협하는 위기의 때
분도리오와 이시로 일행이 만든 새로운 분붐카가 도착.
그 차는 소방차처럼 보이지만 붉은 사자의 모습도 가지고 있었다...
불타는 산에 사자가 울부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