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식완] SMP 성수합체 긴가이오와 미니프라 해외 비교 리뷰
본문
SMP 성수합체 긴가이오의 박스 이미지
SMP 성수합체 긴긴가이오의잔체 런너와 씰
리무네 과자는 하나만 들어있습니다.
긴가레온의 비교
구판과 비교시 상당히 진보한 것은
역시 이쪽일 것입니다
거의 초합금 버전으로 손색없는 외형이며
변형 기믹도 잉여 없음,
뿔 이외에는 교체 없음입니다
긴가릴라의 비교
의외로 키는 구판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쪽도 상당히 진보한 느낌
SMP는 머리, 팔 부분이 가동됩니다
다리 부분의 커버를 제거하면
제한적이라고는 해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긴가루콘의 비교
어라? 긴가루콘이 이렇게 아담했던가?
작중에서는 비교적 장신의 이미지였기 때문에
의외였습니다
수수하게 날개깃이 나누어져 있는,
섬세한 조형이 재현되어 있어서 감탄했습니다
이런 곳은 좀 더 어필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긴가베릭의 비교
큰 변경으로는 뒷다리가
단정하게 떨어져 배치되어 있어요
과거에 소지하고 있던 초합금판,
미니프라판에서도 매우 신경이 쓰였던 부분이므로
이것은 기쁩니다
꼬리는 SMP판은 뒷면에 골다골증이 있습니다만,
구판은 없습니다.
몇 안되는 미니프라판이 이기고 있는 부분
긴가트가
변경점은 긴가베릭과 비슷합니다.
긴가이오의 비교
사반세기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조형, 색분할
조립만 함 상태에서도 여기까지 차이가 있습니다
맨몸 상태의 형태는 그렇게 많은 차이가 없는 느낌
구판보다 약간 작은가
은개검의 비교
SMP 조형은 색구분이 세밀해지고,
도신이 날렵해졌습니다
초합금판은 펄럭펄럭 연질소재였기 때문에
현상유지도 극중에 가까운 은개검일지도?
가루콘 보우건의 비교
초합금판을 같이 놓아두지 않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리스펙트한 디자인으로 감동했습니다
구판이나 초합금판보다 각 단에 진보하고 있으므로
구입시에 참고해 주시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