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콘티, 연출 아벨 공고라 감독
로케이션 헌팅으로 몽골을 방문할 수는 있었지만, 아쉽게도 페르시아에는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자료를 조사하는 것만으로도, 당시 페르시아의 문화와 도시가 얼마나 훌륭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1화를 통해 여러분도 그 매력을 함께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타라가 왜 그토록 고향을 그리워하는지, 그 이유를 조금이나마 공감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화 콘티, 연출 야마다 나오코 총감독
1화에 이어, 시타라의 소중한 것을 그려낸 회차입니다.
파티마 마님이 시타라에게 베푼 애정과, 같은 집에서 일하던 줌르드 씨, 아니스 씨의
구김살 없는 본연의 밝은 모습을 소중히 담아내고자 하며 콘티를 짰습니다.
시타라의 마음속에 자리한 고향은 석류와 홑꽃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 있어, 그녀의 추억을 지탱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