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헤이릴 왕국에서의 결전 끝에 승리를 거둔 루데우스 그레이랫. 그와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그 이후를 그린 단편집 『사족편』.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제4권에서는 루데우스와 실피의 딸 루시의 결혼을 다룬 신작 에피소드 『루시의 우울』, 공중성채에 사는 나나호시의 시점에서 루데우스 일행과의 정기적인 교류가 그려지는 『나나호시의 미식』, 그리고 아이들이 자립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마지막 자립』 등 세 편의 이야기를 수록.
결전 이후에도 인생은 계속된다――그리고 마음이 전해진다.
“이렇게나 사람답게 제대로 살아갈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전생 판타지,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엮어낸 단편집, 여기서 당당히 완결!
특장판 아크릴 스탠드 일러스트
11/25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