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탈빌드 엑스포 불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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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규 조형들이 참 많이 공개 되었는데..
반다이 이 새키들 여태까지 할 수 있으면서, 예전에 또스트레아 또스트레이만 줄창 발매하는 메빌 암흑기를 만들었단 말입니까?
금형 조금이라도 더 재탕해보려고 얼터너티브 스트라이크인지 더블오 크로니클인지 근본도 없는 설정 새로 만들면서까지 상품화 추진했으면서
이렇게나 신규조형을 많이 만들 수 있었다구요?
(심지어 얼터너티브 스트라이크는 지금와서는 유기해버린 프로젝트.. 진짜 줏대 없음)
게다가..
미쿠, 성투사, 가면라이더, 고질라, 디지몬 .. 이런 로봇 아닌 캐릭터들도 메탈빌드라고 브랜드 달아서 팔아요? 엥 굳이?
그냥 초합금으로 팔아도 될거 같은데..
메탈빌드라고 대충 다 갔다붙이면 미쿠라도 잘팔리는지 알아보려는 일종의 사회적 실험인가요?
뭐 건담만으로는 슬슬 한계가 오는거 같으니, 이런식으로 신규 고객층 끌어보아보려는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만..
좀더 건담 신규 조형들도 같이 공개해줬더라면 꼽진 않았을거 같아요.
(하이뉴 건담 판매하기는 하는데, 신규 조형은 아니죠)
요컨대, 메탈빌드 딱지 붙여서 행사하는 주제에, 기존팬들을 위한 요소가 너무 부족하고 신규 고객 끌어모으기에만 급급한게 좀 별로입니다.
뭐 저는 돈 굳으니 이득이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