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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에그제이드 각본가X빌드 각본가 대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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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phemeral 쪽지 보내기 회원정보 작성한 글 작성일19-07-11 23:24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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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도감]을 보신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무토 쇼고(이하 무토, 빌드 각본가)- 각 항목에 대해서 매우 세세하게 설명이 적허져있어서 놀랐습니다, 제 자신이 잊어버린 것까지 적허져있고..

아, 그랬지..하고 각본을 쓸 당시의 일들이 떠오릅니다


타카하시 유야(이하 타카하시, 에그제이드각본가)- 디자인도 굉장히 멋있고 보기도 편해요, 겨울 영화나 기념작품이나 과거 라이더들이 등장한 것도 많고

이런 설정이 정리된 걸 보면 작가로서 굉장히 의지가 됩니다


무토-향후엔 이걸 참고로 하면 굉장히 도움된다고 생각해요


타카하시- 본편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 아이템이 어떠한 경위로 등장했는가 같은 정보를 머리에 넣고 각본을 쓰면 설득력에서 큰 차이가 나니깐요

나머지는 역시 공식이니깐 가능한 것으로 해설에 더해서 사진을 볼 수 있는 게 큰 포인트네요, 이런 걸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게 놀라요


무토-본편과 함께 다시 한번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관의 확대를 즐길 수 있는 거에 대해 감동했습니다, 도감 제작진 분들의 가면라이더에 대한 사랑을

매우 많이 느끼고 있어요


타카하시- 1화에서 최종화모든 등장인물까지를 파고 들어간게 지금까지 없었던 사이트같네요, 「」의 용어집에 있던 "전갱이 구이"라던가

철제통라던가, 이런게 있었나?라는 느낌도 들고


무토- 우리 같은 각본가한테 있어서 바이블이 될 거 같아요, 이건 수많은 타합의 집합체라고 할까, 자신의 피, 땀, 눈물의 결정의 들어간 감각이 들어있습니다

본편 자체의 추억뿐만 아니라 이 에피소드에서 여러가지 고생한 점이나..같은 것도 생각나므로 우리들 제작진 입장에서도 사용하기 편하고

매우 기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각본의 협의란 얼마나 많은 사람들로 이루어질까요


무토- 제작이 시작됐을때 설정을 결정하기 위한 협의가 되므로 각 에피소드의 감독님들도 포함해서 10명 정도의 대가족정도로 합니다, 물론 화를 거듭할수록

설정이 굳어가서 인원이 줄어들어가...


타카하시- 최종적으로 4명 정도 되죠(웃음)


-TV 시리즈, 극장판, V시네마 등 두 분은 작품에 관련된 모든 작품을 담당하신 분들인데요, 그건 처음부터 부탁드립니다라는 형태로 제안했나요?


타카하시- 결과적으로 끝까지 제가 각본을 담당했지, 처음부터 모든 각본을 담당하는 건 아니였어요, 다만 「에그제이드」일이 결정됐을때 록폰기에서

프로듀서진들과 밥을 먹고 그 자리에서 "가능하면 전부 쓰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오오모리(오오모리 타카히토PD, 엑제, 빌드 치프PD) 씨는

"그런 거 할 수 있나요?"라고 코로 비웃었지만(웃음), 입으로는 말하기 쉽지만..확실히 그렇겠네..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1쿨에선 캐릭터를 굳히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로 됐죠

그렇게 열심히 1쿨에서 험한 길을 돌파했고 그 다음 쿨...과 그 다음에서 서서히 속도로 올라서 2쿨에서도 제가 혼자서 쓰게 된거예요

하지만 여기까지오면 더이상 다른 각본가가 쓸 수 없는 거 아닐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각 캐릭터의 캐릭터성이 굳어버려서 이제 끝까지 달릴 수 밖에 없어!라고 했네요


무토- 저도 혼자서 한 게 아니라 초반엔 몇번이나오오모리씨에게 "서브 각본가 분 넣을까요?"라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물론 원래 연속 드라마 각본같은 걸로

혼자서 맡은 경우가 많았어요, 중간에 다른 분들이 들어오면 설명이나 보충같은 걸로 시간이 좀 걸려버려서.., 지금 생각해보니 우선 가면라이더의 각본을 혼자서 쓴 게

그리 신기하다는 느낌이 없어요, NHK의 대하드라마나 아침드라마도 역시 혼자였으니 당연한게 아닐까하고.., 하지만 막상 담당하니 무서운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면 역시 그거예요, 영화나 V시네마, 연동되는 Web매체의 스핀오브 작품이 동시에 들어옵니다, "혼자서 다하는 건 매우 어렵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이기때문에 이야기를 흔들지 않고 그릴 수 있어서, 마지막은 "여기까지 했으니깐"라고 하는 자신 밖에 모르는 뭔가의 느낌으로 끝까지 해냈습니다


타카하시-맞아요, 후반부엔 뭔가 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도감을 보면 「」나 「에그제이드」나 엄청난 수의 라이더나 아이템이 등장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매력적으로 보여주려고 고생하셨나요?


무토- 아이템을 활약시키거나 특징잡히기 위한 드라마 만들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중간부터 거꾸로 도움받게 됐습니다

아이템을 활약시키면서 하나의 분위기가 만들어져가서요


타카하시- 저도 마찬가지네요, 각 에피소드에 있어서 새로운 아이템이나 라이더의 등장이라는게 스토리 만들기의 기점이 되는 게 많았습니다, 이 점은 특촬 작품만의

경험이라고 봐요


무토-반대로「를 거치고 특촬 작품하고 다른 연속 드라마의 각본을 담당했을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서 "다음 주도 봐주실까.."라는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연속 드라마 미팅때 "무슨 아이템을 낼까요?"같은 이야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웃음), 다만」당시에 풀보틀이 60개나 있다는 걸 듣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60개를 다 보이게 만들지...라고 망연자실했던 게 기억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인키류센토가 스스로 파워업 아이템을 만든 건 제가 생각한 설정 중에서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점이죠, 이것으로 처음 절망감으로부터 나름 해결했어요


배우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이 각본에 미치는 영향


-캐릭터와 아이템을 살리기 위해 당초 예상하고 다른 전개가 된 부분이 있었나요?


무토-에볼토반죠한테 빙의하고 가면라이더 에볼이 드래곤폼이나 래빗폼으로 된다는 전개가 1주 간격으로 포함되는 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DX 에볼 드라이버와 DX 래빗 에볼 보틀&드래곤 에볼 보틀 세트의 판매 스케쥴이 간격이 비는 걸 생각하면 거의 동시발매였으니깐요, 어떻게 두개의 폼이 연속전개로 보여줄까에 대해서 꽤나 골머리를 앓는게 떠오르네요


타카하시- 저같은 경우는 캐릭터 인기의 영향으로 전개가 바뀌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소멸된쿠죠 키리야의 귀환이나뽀삐 삐뽀빠뽀가면라이더 뽀삐로 변신하는 건 당초에는 없었습니다,단 마사무네의 변신도 「게무데우스」라는 최종보스에 관련된 키워드만 정했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가면라이더가 최종보스인게 낫지 않을까해서 결국면라이더 크로노스를 내놓게 됐습니다,키리야에 대해 말하자면 1쿨에서 키리야의 퇴장이 충격적으로 묘사돼서 그의 인기가 폭발하고 결국 부활로 이루워진거예요,단 쿠로토=가면라이더 겐무라는 진실을 알고 있는 건키리야뿐이다라는 상황을 만들어 마찬가지로 그걸 알고 있는 시청자의 감정이입을 쉽게 한다는 뜻도 있고

그런 의미로서키리야는 생각하는 대로 움직여주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죠


반대로 회를 거듭할 수록 예상 외의 움직임 해준 건호죠 에무단 쿠로토입니다,쿠로토는 인텔리 사장에서 신을 자칭하는 캐릭터로 되버렸습니다만, 이건이와나가 테츠야씨의 연기에 이끌려버렸다고 할까(웃음),에무이이지마 히로키씨의 연기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이이지마씨는냉혹한 분위기의 눈눞이를 낼 수 있어요, 그걸 살린 결과라드에게 생명에 대한 교육을 한다는 장면이 나와버렸습니다


무토- 배우의 연기에 의해서 그 캐릭터가 새로운 점을 깨달았다는 점에서「」에선우츠미 나리아키가 딱 맞다고 봅니다, 원래는 라이더로 변신할 예정도 없었고

그 다리를 들어올리는 특징적인 지팡이를 짚는 방법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였습니다, 아직 펼쳐야하는 캐릭터가 여기에 있었다!라는 생각이 깨어나게 됐습니다

하지만우츠미의 대한 생각으로 저만으로 지지 못한 점이 있어서 이시모리 프로의카네코씨한테 상담하면서 어떻게하면우츠미를 비추게 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지팡이를 부러뜨리는 방법에 대해서 상상도 못했지만 카네코 씨가 생각하던 엑센트릭한우츠미라면 성립하겠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걸 디스커션하는 걸로 캐릭터의 새로운 일면을 낳는다 건 굉장히 공부가 됐습니다


마찬가지로 상상 이상의 변화를 준 건 역시히무로 겐토쿠겠죠? 초반에 악역이지만 최종적으로 동료가 된다는 포지션엔 뭔가 상상을 뛰어넘는 뭔가가 필요하다고 느껴져 저는 그걸 "사복이 촌스럽다"라는 게 어떨까하고 생각했습니다, 덧붙여서 그가 회화 등지에서 전문적인 용어가 나오지 않다는 건 실은 별로 지식이 없다는 점과

겐토쿠의 본질은 부모의 후광라는 게 판명되는 순간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변신하는 구성이였습니다, 그렇지만 모로타 사토시 감독님의 연출로 인해...

사복이 촌스럽긴 커녕 이딴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없어요! 라고 할 정도로 충격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어요....솔직히 제 상상보다 더 했어요(웃음)

이런 각본에서 감독님의 연출을 거쳐서 더욱 달아오른다는 점이 가면라이더만의 매력아닐까요?


-그 밖에도 이건 가면라이더에서만 느낄 수 있다는 일에 대해서 말해주실 수 있나요?


무토- 과거 작품 각본을 읽으면서 액션신 포함해서 전후반 2차례를 넣는다 같은 특촬 자체의 포맷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분석하는 관점에서 아직 보지 않았기때문에 가면라이더와 관련되있다는 걸 재차 깨달았네요


타카하시- 공부를 위해서「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각본을 읽어봤습니다만 역시나 알파벳과 카타카나가 많구나..라고 라이더의 각 폼 이름은 각본에서 알파벳 약칭으로 써져있습니다만, 처음엔 "이게 대체 무슨 약자"일까라고...(웃음), 그것하고 이야기가 후반부가 되면 점점 제가 문자를 쓴 분량이 적어져요


무토- 액션신이 늘어나기 때문이죠, 압니다(웃음)


타카하시- 어떤 아이템을 사용하는지, 어떤 필살기를 낼 것이 라는 건 어느정도 각본에서도쓰지만, 실제로 어떤 액션을 하는지까지는 쓰지 않으니까요.


무토- 감독님과 별개로 액션감독님이 따로 있을 정도로 액션신라는 건 별개로 생각하므로 거기의 전개는 맡기고 있습니다, 단지 변신 후 상태에서도 드라마가 있으니깐

반드시 필요한 대사에 대해서 액션신에서도 넣고 있습니다


타카하시-그 다음은 영화가 12월에 개봉하니깐 각본은 초가을에 만든다, 이건 보통 영화라면 생각할 수 없어요, 이 순발력이라고 할까, 만들자마자 손님에게 받는 이 빠름은 특촬만 가능하다고 봐요, 신선한 감각을 기다림없이 극장에서 바로 만난다, 이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무토- 시청자의 반응을 볼 수 있다는 건 크네요, 지금 연속극은 촬영 후 방송하는 게 대부분이라


타카하시- 그걸 다시 본편에 피드백할 수 있는 건 대단한 집필 체험이라 봐요


각본가로서 바라는 가면라이더 도감의 충실함은?


-서로 작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무토- 「에그제이드」에 대해선 정말로 특촬 각본하고 딱 맞는 각본이라 생각했습니다, 연속 드라마와 2.5차원 무대, 애니메이션하고 달리 특촬은 특유의 세계관에 캐릭터들을 넣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키리야의 "탄다" "탈 수 있다"라는 입버릇처럼 그 캐릭터의 상징되는 말을 시키거나 저 같은 경우는 거기에 연속 드라마에서 얻은 노하우를 더해서 그게 개성이 될 거라고 각본을 집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타카하시씨와「헤이세이 제네레이션즈 FINAL&에그제이드with 레전드 라이더」로 각본을 공동으로 집필하게 됐습니다,타카하시씨의 최상괴성의 대사인 "팬키"라는 단어의 사용법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면으로 읽었을때 이거 괜찮은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실제로 완성된 영상을 볼때 캐릭터도 작품도 폭이 나와서 정말로 특촬 작품에 딱 맞는 대사를 넣구나라고 실감했어요


타카하시- 제가「」를 보고 느낀 건 캐릭터의 일상 회화의 자연스러운 말투, 리얼리티가 있는 회화극에 감명받았습니다, 장대한 이야기가 있으면서 인간 냄새를 풍기고 시청자의 감각에 기대어서 이건 내가 따라할 수 없는 일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뛰어난 코미디 센스, 줄거리 소개는「」의 특징이라 생각해요

시리어스한 전개에서 잘 넣는 거에 대해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가면라이더헤이세이 제네레이션즈 FINAL」에서 라이더들의 결정대사를 모두가 말한다는 것도무토씨의 아이디어였고요


-앞으로도 공동 집필하시면 어떠십니까?


무토- 이야...어쩌죠,가면라이더헤이세이 제네레이션즈 FINAL」때는 꽤나 이레귤러적인 방법으로 썼는데, 서로 번갈아가면 1시나리오, 2시나리오, 3원고에 아울려서...


타카하시- 대사를 고쳐쓴 것도 했고요, 저 방법은 이제와선 무리....


무토- 게다가반죠라드, 서로의 파트너 캐릭터를 바꿔서 왠지 자신의 목을 조여주는 일을 한다(웃음), 이런 건 이제 참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타카하시- 만약 또 다시 공동 집필을 한다면 또 다시 과거 라이더들의 많이 등장하는 작품 아닐까라고 생각해요, 그때는 「가면라이더 도감」을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에그제이드」도감도 공개했는데 그때쯤에는 전 시리즈가 갖춰지면 좋겠네요(웃음)


무토- 매년 한 작품 씩 늘어가서 큰일이라 생각하는데 우리뿐만 아니라 같이 작품을 쓴 사람들도 늘어가니깐 꼭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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