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속편 5권 표지
본문
실존하는 책을 단서로 풀어가는 “고서와 비밀”의 이야기. 비블리아 토비라코 편 5권!
비블리아 고서당의 딸이 여는, 수수께끼의 문――.
그 여름, 부재 중인 부모를 대신해 비블리아 고서당을 맡게 된 소녀. 아름다운 여성 점주와 똑같은 얼굴을 지니고, 책에 대한 호기심과 통찰력 또한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았다. 하지만 다른 점은 표정이 풍부하고 겁이 없는 그 성격. 특별한 의뢰에 함부로 끼어들지 않도록 소녀를 감시하는 역할을 맡은 소년은, 가져온 고서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소녀가 눈부시게 풀어내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보게 된다. 전쟁 중 한 남자를 구한 『셜록 홈즈의 귀환』과, 그 안에 남겨진 낙서.
한여름의 가마쿠라를 누비는 “탐정과 조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