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재팬이 자랑하는 피규어 브랜드 「아마쿠니」에서는 합금 액션 피규어를 예의 제작중!

덴도와 오우거, 네오데이터 웨폰의 상품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 이번에는 덴도의 광조형 프로토 타입을 보여 드립니다.

속보를 기대해주세요!

※이미지는 개발 도중의 것입니다.

▲ 매시브하고 하이 디테일로 어레인지된 아마쿠니 덴도.

　외관상의 특징인 사지의 터빈이 한층 크게 강조되고 있다.

▲ 현 상태에서도 덴도다운 멋있는 포징을 취할 수 있다.

무릎 관절은 꽤 깊게 구부러져 다리의 터빈에 의한 주행 자세도 제대로.

손가락은 모두 풀가동하기 때문에, 정권 찌르기나 수검 등 모든 기술에 대응 가능하다.

2000년에 방송된 『기어전사 덴도』가 10월에 25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한 다양한 시책이 예정돼 있어 하비 재팬으로부터도 큰 장치를 착착 준비 중.

25년 때를 넘어 지금 다시 커맨드 인스톨!

기어전사 덴도란?

수많은 지적 생명체의 별을 멸망시켜 온 기계 제국 가르파가 지구에 침략.

두 소년의 주인공 긴가(강은하)와 호쿠토(한북두)는 외계로 만들어진 로봇 「덴도」로 가르파에 맞선다.

본 줄거리는 왕도의 로봇 애니메이션이면서, 취향을 공들인 기믹 가득한 덴도, 진한 배경 설정을 가지는 히로인(?)의 베가 등, 독자적으로 빛나는 요소도 많이 내포하는 작품이다.

후쿠다 미츠오 총감독 등 주요 스태프가 훗날 기동전사 건담 SEED를 만들어내고 있는 점도 흥미롭다.

▲ 거대한 배터리로 움직이고, 팔다리에 회전 터빈을 가지고, 파워풀한 권법으로 싸우는 덴도.

언뜻 보기에 각각의 요소가 교묘한 설정의 바탕에 맞물리며, 유일무이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취미 관련해서는 SMP시리즈에서 일대 전개되었던 것이 기억에 새롭다.

▲ 극중 미사용 아이디어였던 파워 업 데이터 웨폰을 아쿠츠 준이치 씨의 신규 설정화에서 "네오 데이터 웨폰"으로 새롭게 설정!

3개의 설정화를 보여드린다.

속편 노벨에도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만, 그 능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