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헥사기아 베로체"가
예약 안내 시작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토야마입니다.
지난 8월 방송에서 발표한 신형 2.5세대 헥사기어,
베로체가 드디어 오늘 12/10부터
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덧붙여서 버지니아양과 오퍼코양들도 오늘부터 개시!
여자아이들은 YUKI와 카메야마P가 진한 블로그를
UP해주고 있으니까 이쪽도 잘 부탁해요!
이 블로그에서는 헥사기여의 역사에 새롭게 그 이름을 새긴 "LAS91214" 씨의 디자인화,
그리고 프라모델용 데이터에서 작성된
CG 이미지와 함께 그 특징을 소개합니다!
특징 1!
기존 카테고리에 속박되지 않는 실루엣
우선은 뭐니뭐니해도 지금까지의
헥사기어의 "인간형"의 어떤 패턴에도
해당되지 않는 실루엣을 만나보겠습니다.
어떻습니까, 복잡하게 뒤얽히는 가동 프레임과
솔리드한 카울이 만들어 내는 아웃 라인의 멋짐…….
참고로 LAS 씨는 각 부의 기믹 검증을 실시하는 사정으로 인해
상당히 초기 단계에서 3D 모델로서
러프를 작성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디자인이나 밸런스 잡기 작업을 진행하면서
모델을 전 주위에서 빙글빙글 둘러보게 되므로
"로보"로서 멋진 실루엣에 착지하고 있는 것일까, 등
제멋대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디자인에서...
프라모델이 되면 이렇게!
(명도가 다른 블랙 2색으로 된 투톤…
헥사기어에 오랜만에 새로운 색상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한 대로
"디자인으로서의 3D 모델"은존재하는데,
"프라모델"로 만들기 위해서는 거기에서 더 파츠 분할,
두께 조정, 가동부의 강도 확보, 변형 검증,
나아가 금형에서의 성형 방향에 맞춘 디테일 어레인지 등
다양한 조건이 발생하기 때문에 여기 프라모델용 데이터는
처음부터 구축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 근처는 원형 팀의 솜씨를 보여줄 수 있는 곳으로,
이번에도 멋진 일을 해주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머리 부분은 3mm축에 의한 접속이므로
타기체로의 유용도 가능.
덧붙여서 정수리 부분의 블레이드 안테나는
분리가 가능합니다.
특징, 2
위협의 3단 시스템 컨버트 탑재!
공식 페이지에서도 해설하고 있습니다만,
베로체는 다른 특성을 가지는
"3개의 형태"를 나누어 사용해 싸웁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베로체가 개발된 이유입니다.
휴머노이드 모드의 외관은 조금 전에 소개해 드렸으니,
여기서는 나머지 두 가지 형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비클 모드 디자인 자료!
그리고 프라모델용 설계모델!
비클형으로 변형되는 헥사기어라고 하면
"벌크암 그란츠"가 먼저 떠오르는데,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더 낮고 속도감을 느끼게 하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형태로 제3세대 진군에 뒤쳐지지 않고
수반해 가는 이미지죠.
그리고 이렇게 최저 지상고가 낮아서 괜찮은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당신! 안심하세요.
각부의 가동 기구를 사용하면 프라모델에서 35mm 이상,
헥사는 1/24이므로 실차 환산으로
약 80cm 이상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랠리 모드!
그리고 후륜 중앙에 갖춘 대형 에어 매뉴버슬라스터를 이용한
강제 드리프트도 가능해,
비클형으로서는 파격적인 주파성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인터셉터 모드의 디자인 자료가 여기!
&프라모델용 설계 모델!
"이미 전장의 주역이 된 제3세대 헥사기어에 대해
비클 모드로 수반한다"
라는 구상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입니다만,
그 수반의 목적이 바로 이 형태에 있습니다.
말하자면 베로체의 존재 의의라고도 할 수 있는
「요격기」로서의 형태.
본기의 적대 세력이 되는 MSG 발리언트 포스는 원래가
군산 복합체이며 그 전략적 가치로부터 일찍부터
스틸레인을 시작으로 하는 항공 전력을 가지고,
또한 제3세대로부터도 조류, 익룡,
끝은 드래곤등의 실재, 가공을 불문한 하늘을 장악하는
생물을 본뜬 조아텍스가 나타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그 대응을 요구받은 회답의 하나가
이 인터셉터 모드입니다.
개별 전력으로서는 최강격인 제3세대 헥사기어도,
고공에서의 아웃레인지 공격에는 방법이 없다...
그럴 때! 베로체가 나타나 부대 상공의 위협의
더 높은 곳에서 일격을 쏜다!! 라는 것입니다.
로망이야☆
참고로 첫머리에 소개한 휴머노이드 모드는
메인 웨폰인 플라즈마 어설트 라이플을 이용한
백병 전투를 주안점으로 두고,
넓은 가동 범위를 가진 팔부와 어시스트 휠을 갖춘
다리부의 조합으로 싸웁니다.
같은 인간형인 브이토르가 「인체의 확대 모방」을
목표로 한 것에 비해, 이쪽은 「포대로서의 팔부」와
「이동 장치로서의 다리부」를 해 효율적으로
제3세대에도 대응하려고 한 결과의 형태,
라고 하는 이미지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조종방식인
BMI(브레인 머신 인터페이스)의 특성상
거버너에 따라서는 도검류를 이용한
전투도 실시하는 것도 물론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베로체가 어떤
전투 스타일이 될지 기대가 되네요 ~☆
왠지 화상보다도 설정 이야기가
많은 블로그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어쨌든 최근 겨우 테스트 샷이 도착한 상황이므로
죄송합니다… 다음에에 다시 소개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뭔가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 라고 해서,
변형 검증용의 자료로부터
변형 무비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오!! 빨리 이리저리 변형시키고싶어!!
그러면이번에는 여기까지입니다.
헥사기어에 불어 넣는 새로운 선풍, 베로체.
예약 검토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또 봐요.
이토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