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르 레인』에서 

『아우구스트 폰 파르제팔 메이드 마녀 Ver.』의 데코마스를 소개합니다. 

『아주르 레인』에서 "아우구스트 폰 파르제팔""이 「메이드」의 메이드복 차림으로 등장합니다. 

소파에 드러누우면서 머리카락을 묶으려는 모습을 입체화. 익숙하지 않은 메이드복으로 고전하고 있는 한 장면을 잘라낸 것 같은 마감입니다. 

느슨하게 웨이브진 긴 머리카락은 미세한 머리카락이 세밀하게 조형되어 섀도우와 하이라이트 도색이 세련된 윤기감을 연출합니다. 

더듬더듬 머리를 묶는 모습은 홍조된 뺨도 어우러져, 평소의 차분한 분위기에서 일변한 천진난만한 모습의 그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의상에 눌린 가슴이나 가터 벨트가 파고든 허벅지 등 풍부한 육감 표현에도 주목해주십시오. 또한 가슴이나 스타킹의 피부가 비치는 것 같은 도색도 멋진 완성입니다. 

경질감이 있는 뿔이나 의상 장식품 등의 소품류도 세부까지 세심하게 만들어 넣고 있어 볼거리가 많은 아이템이 되어 있으므로 꼭 수중에 맞이해 주세요.


「아우구스트 폰 파르세팔 메이드 마녀 Ver.」은, 11월 1일 (금)부터 안내 개시 예정입니다.
이 쪽은 아미아미 님 한정의 발매 (넷 샵, 실점포)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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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은 시제품입니다. 실제 제품과 약간 다릅니다.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