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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스마일] MODEROID 테카맨 블레이드 HJ 게재 작례

Anonymous | 2025.07.25 00:30 |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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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OID 테카맨 블레이드는
스트레이트 마감으로도 만점의 멋짐!

　말하지 않아도 알려진 불후의 명작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1992)의 주역, 테카맨 블레이드가 MODEROID 브랜드로 프라 키트화. 인기 때문에 입체화의 기회가 많은 모티브이지만, 본 제품은 애니메이션의 디자인화에 충실하게 조형되어 있어, 그 비정상적인 완성도는 왕년의 팬도 기뻐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작례는 감합 조정 가공이나 몰드를 재조각은 하고 있지만, 키트 컨셉을 존중하여 최대한 심플하게 제작. 굿 스마일 컴퍼니 혼신의 「우주의 기사」의 매력, 꼭 그 눈으로 확인했으면 한다.

▲ 수수께끼의 청년・D 보이가 「테크 세트」하는 것으로 변모한 모습. 키트는 본작의 메카 디자이너・사야마 요시노리 씨에 의해서 그려진 디자인화에 충실하게 입체화되어 있어, 매끄러운 곡면과 예리한 엣지가 동거하는 실루엣의 매력을 십이분 즐길 수 있다. 과거 입체물 중에서도 이렇게까지 디자인화를 존중하고 있는 아이템은 유례가 없다

▲ 제작 도중의 상태.스타일에는 일체 손을 대지 않았다.흰색, 적색, 노란색의 컬러링은 파츠 분할을 통해 완벽하게 재현되어 있다

▲ 어깨 정면의 역삼각형 형상의 디테일은 교체에 의해 취향으로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또, 기술이 세밀한 것이 트윈 아이 부분. 바이저가 없는 타입과 바이저 타입 2종 (투명, 녹색)의 3종류 중에서 선택하여 조립할 수 있다. 각 화에 따라 그려지는 방식에 흔들림이 있는 부분이므로, 그것도 제대로 재현할 수 있는 것이 너무 기쁘다!

▲ 키트에는 테크 랜서, 테크 실드가 부속.실드의 왼쪽 검은 파츠는 실드를 팔에 고정하기 위한 파츠

▲테크 실드를 장식하고. 각부의 녹색 부분은 모두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다

▲ 테크 랜서는 칼날의 등 부분에 약간의 접합선이 나오므로, 순착 퍼티로 접착해 메우면서, 깎아넣어서 선단을 더욱 날카롭게 했다

▲ 테크 랜서는 자루 부분을 교환하는 것으로 연결・분리 상태를 각각 재현 가능. 별매의 THE 심플 스탠드를 사용해 화려한 액션 씬을 재현하자!

▲ 옆구리의 핀 돌기 부분이 개폐. 고기동 형태로서 동체 돌격을 하는 「크래시 인트루드」의 자세를 취할 수 있다

볼테카아아아!!

▲ 필살의 반물질포・볼테카도 교체 없이 전개. 내부의 클리어 파츠는 보다 빛을 모아 반사하도록, 안쪽을 은색으로 칠하면 좋을 것이다

▲ 전완의 접합선은 화상과 같이 노란 파츠의 돌출부를 좌우 깎아내는 것으로 전완의 하얀 부분을 접착할 수 있도록 감합 조정화했다

▲ 손목 관절에 웨이브 U・버니어를 가공한 링을 끼워 핸드 파츠의 축을 눈에 띄지 않게 할 수 있다

▲ 어깨 아머 안쪽의 둥근 디테일은, 일단 빼고 나서 시판 파츠를 묻어 디테일의 정밀도를 올렸다

▲ 각처에 있는 둥근 구멍은 1.6mm 스핀 블레이드로 보다 깊게 재조각했다▲

■ 처음에
　MODEROID 테카만 블레이드,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프로포션은 극중 이미지 그 자체. 심플하지만 제대로 된 엣지, 흉부의 볼륨, 아름다운 손발 등 봐야 할 부분이 가득합니다. 볼테카도 완전 재현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마음에 드는 작품이기도 하니 정성스럽게 제작해 나가겠습니다.
■ 머리
　좌우의 뿔은 약간 두께가 있으므로, 나이프나 스크레이퍼로 대패를 걸어서 얇게 하고 있습니다. 눈 부분은 바이저 있음 / 없음과 바이저의 색 변경으로 3종류 준비되어 있습니다.「그러고 보니 바이저가 있거나 없었구나」라고, 절실히 방송 당시를 떠올리면서 조립하고 있었습니다.
■ 팔
　전완 한가운데에 접합선이 있으므로 감합 조정 가공. 팔꿈치 관절 부분을 C자 컷하면 간단하게 할 수 있지만, 다소 맞는 부분이 있으므로 전완의 안쪽의 클리어런스 조정 (깎기 포함)이 필요합니다.
　팔꿈치 관절은 세로로 달리는 접합선이 있지만, 이것은 접착하고 지우기가 어려우므로, BMC 단모를 사용해 단락 몰드화를 실시했습니다.
■ 다리
　전완처럼 정강이에 접합선이 있으므로, 접착해 무릎 관절을 C자에 컷해 감합 조정 가공을 실시합니다. 이 쪽은 정강이의 안쪽의 연마 맞춤은 필요 없게 순조롭게 들어갑니다. 고관절과 무릎은 팔꿈치와 마찬가지로 BMC 단모로 단락 몰드를 실시합니다.
■ 도색
화이트 = 건담 컬러 MS 화이트
레드 = 68번 몬자 레드 + 색의 근원 마젠타 소량
오렌지 = 버처론 컬러 비비드 오렌지
관절색 = 71번 미드나이트 블루 + 소량 + 색의 근원 마젠타 소량
클리어 부분 = 가이아 컬러 형광 블루 그린
　먹선 넣기는 타미야 아크릴 컬러 뉴트럴 그레이로 실시하여, 주방 세제에서 튀어나온 부분을 닦아냅니다. 관절이 ABS제로 에나멜 도료라면 파츠를 침식하여 깨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파츠를 침입하기 어려운 아크릴 컬러를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