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 마사키 : 공식 페이지에

표정 파츠는도장을 마친 제품이 4종, 

도장되지 않은 상태로 눈썹이나 수염이 조형된

도장 마감용 파츠가 5종 포함

이라고 되어있는데표기 내용으로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기 때문에 해설합니다. 

알베르토는 얼굴은 조각이 깊고,

PLAMATEA는 전체 높이 165mm으로

얼굴 자체의 사이즈도 작기 때문에,

조형적인 이상을 우선시하면 프린트로의 재현은

개체차가 생기기 쉬운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거기서, 인쇄 어긋남을 초래하는 눈썹이나

콧수염의 디테일을 억제하고, 눈의 조각도

프린트에 적합한 형태로 한 것을 작성했습니다.

이 조형의 얼굴에 프린트를 한 것이 제품입니다.

이쪽은 정색, 히죽히죽 웃는 얼굴,

노려보는 얼굴(시가를 물고),

외치는 얼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편, 조형을 우선시한 얼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눈의 조각은 깊고 눈썹이나 콧수염도

입체적으로 되어 있지만

프린트가 되어 있지 않고 성형색이 됩니다.

그러나 안대, 눈, 입안은 분할되어 있기 때문에

도장으로 마무리하시는 경우도

(헤드루페와 가는 면상필이 있으면)

그다지 난이도는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은 프린트품과 같이, 정색, 히죽히죽 웃는 얼굴,

노려보는 얼굴(시가를 물고), 외치는 얼굴에 더해,

눈을 감은 얼굴(시가를 물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린트판과 조각판,

총 9개의 얼굴이 함께 제공되는 형태군요.

촬영에 사용되고 있는 얼굴은 출력품을 붓칠한 것입니다만,

도장에서의 복잡한 묘사 표현은 특별히 실시하지 않고,

단지 칠한 것 뿐이므로, 붓칠 경험이 없는 분도,

꼭 도전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개인적인 추가 내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