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의 EVA, 개발 순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와『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에서 활약한 에반게리온 제13호기가, 마츠무라 씨의 완전 신조형으로 프라 키트화. 사안 사완의 이형의 실루엣에, 2개의 롱기누스의 창을 손에 든 박력의 고정 포즈 키트이다. (화상은 모두 제품 개발용 CG) 

▲ 눈 주위나 목의 장갑판의 틈새에서는 주름이 들어간 피부와 같은 독자적인 해석의 디테일이 들여다보이고 있다.물었던 엔트리 플러그도 인상적인 악센트다 

▲ 팔이나 등의 틈새에도 근섬유와 같은 몰드가 새겨져 있다 

▲ 발밑에는 신 2호기 α가.매우 생생한 조형이다 

▲ 화상은 디지털 모델링 중의, 디테일을 새기고 있는 단계의 화상. 포즈나 엔트리 플러그의 유무 등이 완성형과는 다르게 되어 있다 

COMMENT 

　에반게리온 제13호기, 옛날 TV 방영 중의 무렵에 만든 「초호기」 이래의 EVA 조형입니다. 극중 가장 무쌍감이 있는 「제13호기 재기동」 씬이 모티브이지만, 오리지날을 답습하면서 「생신의 몸에 장갑이나 커버, 덧붙여 팔이 4개에 증식」, 만일 이런 것이 있었다면 각부는 어떤 구조가 되고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조형했습니다. 모형화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 동체의 육체 부분도 조형하고 있습니다. (마츠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