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토이즈] 얼티밋 단쿠가 실제품 및 취급 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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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26cm가 약간 안 되고 날개까지 더하면 최고 35cm 정도.
알트아이젠보다 조금 더 크고 더 넓으며 날개 폭은 최대 43cm에 가깝다.
배터리는 전신에 CR927 7개, LR754 6개, LR44 6개 필요.
배터리는 소체 포장 아래에 있다.
누전을 피하고 습기로 인해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변경.
가슴의 배지는 따로 포장되어 있고 액세서리의 가공 기술을 사용한 것 같다.
박스 아트 느낌은 마징카이저 스컬 SKL과 같은 느낌.
다리는 완전히 모으지 못하지만 튼실한 종아리는 추가 장갑 장착과 색분할로 단쿠가를 표현하였고 튼튼하다.
발바닥은 완전 접지되며 30도에서 2도만 더 벗어나면 도색이 벗겨질 수 있다.
백팩의 구조가 상대적으로 복잡해서 좀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하다.
단공포 부분과 날개 백팩은 천천히 힘을 주어야 한다.
제품의 복잡한 구조와 재질 사이에 적절한 연결 방법을 찾아야 하며 마찰력과 변형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데,
육각형은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답이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금속이 연결고리로, 실제로 회전하는 것은 원 부분.
날개는 이 관절을 통해서 뒤로 20도 정도 움직이게 된다.
양쪽의 포관 부품은 반드시 힘을 주어야 한다.
말뚝은 날개를 연결을 책임지며 원 부분의 관절이 위아래 가동을 책임진다.
육각형 조인트이지만 천천히 힘을 주어 흔들면서 움직이면 된다.
이미 파손 사례가 있는데 검토해보니 힘을 가하는 방향이 잘못되어 생긴 경우다.
아래의 합금 부품은 L자형으로 정상적인 힘을 받을 때 구조가 안정되며, 힘을 주는 방향만 맞으면 이 부품은 견고하다.
이 부품은 아연 합금으로, 강성이 높고 강도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쉽게 변형되거나 구부러지거나 늘어지지 않고 끊어짐도 견딜 수 있다.
그래서 최근 몇 년 동안 합금 완구는 모두 이 재료를 사용했다.
아연 합금의 약점은 충격 인성과 연성으로, 이 부품이 비교적 강한 가위력을 받을 때 쉽게 부러지는데,
이것은 힘을 잘못 써서 이 부품의 약한 부분에 힘을 가했을 때 부러진다는 뜻이다.
날개를 설치할 때 힘을 주는 방향에 주의해야 한다.
해당 백팩 L자형 부품 파손 사례
해당 백팩-날개 연결 부분
결합이 꽤 힘들다고 합니다.
가슴의 상아 파츠 부분도 힘을 줄 때 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