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미확인 동물 「츠치노코」
드디어 날뛰는 진실――

오랫동안 일본인이 찾아 요구해 온 「츠치노코」. 그 역사는 조몬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나가노현에서 출토한 조몬토기에 그려져 있던 그 모습은 사람들이 보지 못한 형상의 동물이었다.
또, 나라 시대의 「고사기」에도 그 동물은 「노망」의 이름으로 등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현상금이 들수록, 사람들의 마음을 움켜잡고 로맨스조차 느끼게 하는 그 존재이지만, 아직 한때 살아남기에 성공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부터 급격히 목격정보가 늘고 있다.

그런 「츠치노코」를 국내 피규어 제작의 파이오니아로 하여 최대수,

최근의 취미 업계의 방향성을 격변시킨 조형 집단 「해양당」의 원형을 살려, 순금으로 제작.
 

“세상에 재미있어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런 작품을 뛰어난 일본의 제조 기술로 전달하고 싶다…”는
숙련된 쥬얼리 장인의 마음에서 탄생했다.

오랜 세월 그린 포획의 꿈이 이루어지는, 오동나무 상자 들어가서 인연이 좋은 「순금 츠치노코」를 꼭 얻어 주었으면 한다.

대

25체 한정 

550,000엔 (60개월 할부가능) 

소

2025체 한정 

71,500엔 

25년 9월부터 순차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