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 토미 아다마스 마키나

트랜스포머 프레데킹

발매일: 2026년 3월

가격 : 54,000엔(세금 포함 59,400엔)

「강철 기신(아다마스 마키나)」트랜스포머 최신작

디셉티콘의 거중합체병 프레데킹이 등장.

「트랜스포머 2010」의 인기 에피소드

「원시의 부름」에 등장하는 프레데킹의 작화를 이미지 소스로

아메미야 아키라(TRIGGER 소속 애니메이션 감독)가

컨셉 아트를 제작하고, 타카라 토미에서 배양된

변형 기술을 포함시킴으로써

완전 변형 합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5개의 프레데콘 "레이저 클로, 런 페이지, 다이브 봄,

탄트럼, 헤드 스트롱"이 메카 비스트 모드에서 로봇 모드로

완전 변형.

그리고 전체 높이 약 300mm의 프레데킹으로 합체.

치밀하게 짜여진 설계로 직관적인 변형 합체가 가능합니다.

세부까지 계산된 채색은 트랜스포머 역사상

최대급의 도장수로 표현되어 있으며 기능적으로 배치된

금속 파츠가 무게감과 고급스러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각 부에 액션 피규어로서의 가동 기믹을 내장하고 있어

팔꿈치와 무릎의 이중 관절, 복부의 앞굽 가동,

인출에 의한 어깨 스윙, 게다가 주먹의 손가락 관절이나

다리부의 발끝까지 세세하게 걸쳐 가동을 실장해

역동적이고 유연한 포징이 가능합니다.

5구의 프레데콘에는 전용 블라스터가 부속되어 있고,

합체 형태의 무장으로 대형총 X-레이 레이저 캐논,

대검 소닉 블레이드, 그리고 첫 입체화가 되는

포톤 사벨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모든 부속품을 모든 형태로 잉여 없이 장착할 수 있고,

본체 각부에 있는 하드 포인트에 무기를 교체하면

자신만의 오리지날 무장 형태를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합체 형태로는 런 페이지와 다이브 봄,

탄트럼과헤드 스트롱의 좌우 교체도 가능하여, 

원하는 합체 패턴을 즐길 수 있습니다.